교민사회

구직자 600여 명, 주중 한국기업 48개사 문 두드려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 상하이대표처는 21일 상하이 SK타워에서 ‘2023 주중 한국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중·한 양국 청년 인력 취업을 지원하고 주중 한국기업에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 진출 한국 기업 48개 사와 600명이 넘는 구직자가 대거 참가했다. 참가한 구직자 중...
학생 2명의 학비 지정기부 후원 상하이한인여성경제인회(회장 이미경)는 지난 23일 상해한국학교(교장 김장호)에 장학금 2만 위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여성경제인회에 따르면, 학비를 내지 못해 대학입학원서를 쓰지 못하는 학생이 있다는 얘기에 아이들이 공부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2명 학생에게 각 1만 위안씩 학비 지정 장학금을 전달했다.김장호 학교장은 “지난해 여성경제인회에서 지원해 준 2만 위안으로 아이들에게 꼭...
창간 24주년_ 중국 경제 어디로 가나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소장에게 듣는다전 세계가 경기침체의 긴 터널을 통과 중이다. 터널의 끝은 보이지 않은 채, 중국경제 위기론이 나돈다. 버티다 못한 중국정부는 8월 한달에만 28개의 경기부양책을 쏟아냈다. 부동산 대출완화 정책 등에 이어 1조 위안(184조원)의 국채 발행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3일 홍콩 언론에서는 침체된 증시...
주한중국대사관은 19일 비자 발급 효율을 높이고 인적 왕래 편의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비자 신청 사전 예약제를 취소한다고 홈페이지와 위챗공중계정을 통해 밝혔다.이에 따라 업무시간(근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에 별도 예약 없이 한국 내 중국비자신청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지난 8월 단수, 더블 상무, 관광, 친척방문, 경유, 승무원 비자 신청자...
“식당 운영 중 자주 발생하는 분쟁4가지”  상하이화동한식품협회(회장 장경범)가 지난 19일 ‘요식업계 자주 발생하는 분쟁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요식업계에 자주 발생하는 분쟁에 대한 선제적 대처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자는 취지로 열린이번 세미나는 농수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 지원으로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열린 공간에서 진행됐다.이날 세미나 강사로 나선 김수복 변호사는 중국에서 식당 운영 중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힘든 시기, 큰 버팀목 역할 기대  정영수 코트라 상하이무역관장   상하이저널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하이저널은 지난 24년 한중간 교류의 부침 속에서 교민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기쁨은 나누고 어려움은 함께 극복하며 긴 시간 동안 교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 주셨습니다.  특히, 올해 리오프닝 이후 새롭게 쏟아져 나오는 중국의 다양한...
유호연 칸 에듀케이션 그룹 대표 “문화·교육 후원으로 학생들 돕고 싶다”중국 상하이를 기반으로 언어, 입시 글로벌 교육 기업인 칸 에듀케이션 그룹은 내달 15일 열리는 제59회 대종상영화제를 공식 후원한다.유호연 칸 에듀케이션 그룹 대표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중국과 베트남에서 교육 사업을 하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회사명의 ‘KAN’은 중국어로 ‘보다’라는 뜻에서 착안했다. 영어만이...
상하이 홍차오진 정부와 협업, 돋보기 100세트 전달단동 양로원에 돋보기 200세트 등 각 지역에 기증 릴레이상하이 한인타운 홍췐루에 위치한 한국1001안경원이 지난달 28일 홍차오진 지역 소외계층 노인들에게 돋보기 100세트를 기증했다. 상하이 홍차오진 정부와 협업으로 돋보기를 기증한 한국1001안경원은 상하이뿐 아니라 최근 단동지역 양로원에 돋보기 기증(200세트)을 시작으로 지린성, 충칭, 시안, 하얼빈 등 소외계층...
“문화강좌 수익금 홍차오진 교사들의 환경 지원에 쓰이길”상하이한인여성회(회장 이해주)는 지난달 28일 민항구 홍차오진 사회복지센터에 기부금 1만 위안을 전달했다. 상하이한인여성회는 “문화강좌 수익금으로 마련된 이번 기부금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홍차오진 내 유치원, 중고등학교 등 교사들에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펑진메이(冯金梅) 홍차오진 사회복지센터 담당자는 “해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홍차오진 학생과 장애인들을 위해 기부하고...
상하이저널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하이저널은 중국 경제성장의 엔진이자 역동적인 상하이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한인사회의 여정에 함께 뛰고,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24년이라는 부침의 세월 속에서 화동지역의 대표적인 교민지로 성장하였습니다.   1999년 창간된 이래 상하이저널은 동포들이 생활하며 필요한 알짜정보를 시의적절하게 알려주는 정보제공자로서, 현지 사회 현상들에 대한 동포사회의 의견수렴과 표현의 창구로서, 그리고 동포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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