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2021 상하이도서전(上海书展)’이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상하이전람중심(上海展览中心)에서 열린다. 올해로 18주년을 맞는 ‘상하이도서전’은 올해 전시 면적이 기존보다 20.4% 증가해 처음으로 3만 평방미터를 넘어선다고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은 전했다. 매년 8월 열리는 ‘상하이도서전’은 작가, 출판사, 발행인, 추천인 등이 집결해 인문풍의 분위기를 끌어 올린다.올해 상하이도서전은 오프라인 실물전시와 온라인 플랫폼의 2부분으로 구성한다. 현장 실물 전시는 ‘1+3+X’ 형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상하이 천문관이 오는 17일 정식 개관한다.5일 상하이발포(上海发布)에 따르면, 상하이천문관은 지난 2016년 11월 린강신피엔구(临港新片区)의 약 5만 8600㎡ 대지에서 착공에 들어간 뒤 5년 만에 완공됐다. 건축 면적은 3만 8000㎡로 지하철 16호선 디쉐이후(滴水湖)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상하이 천문관의 외관은 아름다운 나선형태로 ‘천체 운행 궤도’를 형상화한다. 독특한 원형 구멍의 천장과 돔...
‘2021 세계인공지능대회(2021WAIC)’가 오는 7월 8일~10일까지 상하이 푸동세계엑스포센터(浦东世博中心)에서 개최한다.상하이에서 4번째로 열리는 세계인공지능대회의 올해 주제는 Intelligent connectivity Inspirational Cities(智联世界 众智成城)’다.  IT시보(IT时报)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방식으로 열리며 푸동세계엑스포센터가 메인 회의장이고 기타 다른 지역에서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다. 세계 각국의 인공지능 전문가와 기업들이 모여 인공지능의 개발 전망을 논의한다. 인터넷, 빅데이터, 칩 및...
올해 7월 1일은 중국공산당 창립 100주년을 맞는 날이다. 1921년 7월 23일 중국공산당은 최초의 전국대표대회를 상하이에서 개최, 중앙 지도부를 선출해 중국 공산당의 탄생을 공표했다.상하이시는 공산당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중국공산당 일대(一大)·이대(二大)·사대(四大) 기념관을 국가5A 관광지로 확정했다. 상해뉴스방송(上海新闻广播)은 지난 12일 국가 문화관광부가 상하이에 위치한 중국공산당 일대(一大)·이대(二大)·사대(四大) 기념관을 국가 5A 관광지로 채택했다고 전했다. 참고로 중국공산당...
무더위에 잠 못 이루는 여름 밤, 상하이 대형 서점으로 ‘슈(书)캉스’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지난 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처음으로 열렸던 ‘야생활 축제(夜生活节)’가 올해 2회를 맞이한다. 쇼핑, 먹거리, 오락, 여행, 공연, 독서 등 6가지 테마 중 도서의 경우 상하이의 유명 대형 서점 29곳이 행사에 참여한다. 5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심야...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인 상하이 국제 자동차 산업 전시회가 19일 상하이 국가회전중심(国家会展中心)에서 공식 개막했다. 올해 세계 최초로 열리는 최정상급(A급) 자동차 전시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신화사(新华社)는 19일 전했다.올해 상하이 자동차 전시회의 테마는 ‘변화를 포용한다(拥抱变化)’로 알려져, 자동차의 스마트화 전기화가 최대 관심 영역으로 보인다. 전 세계에서 1000여개 기업이 참여, 전시 면적은...
제10회 중국 꽃박람회가 오는 21일 상하이 충밍도(崇明岛)에서 개막한다.22일 인민망(人民网) 등 현지 매체는 1987년 첫 개최한 이후로 ‘중국 화훼계의 올림픽’이라 불리고 있는 제10회 중국 꽃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이번 꽃박람회는 개최 이래 처음으로 섬, 시골, 숲 속에서 열려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람회장 계획 면적은 총 10km²에 달하며...
무엇인가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설렘이 있다. 평생 붓 한번 잡은 적 없지만 언젠가는 집안 한 켠에 작은 작업실을 꾸며 일상의 순간을 화폭에 담아 봐야지 하는 그런 발칙한 상상을 해 보곤 했었다.  우연한 기회에 드로잉 모임을 알게 됐고 작은 꿈에 한발 내디뎠다. 함께 하며 예술적인 그림들을 접하게 되면서 미숙한 솜씨를...
진정한 봄을 알리는 꽃 축제, 2021년 상하이 벚꽃축제가 한 달 동안의 일정으로 3월 12일 구춘공원(顾村公园)에서 열린다. 상하이시 공식 위챗 계정인 상하이발포(上海发布)는 10일 상하이 대표 벚꽃 축제인 구춘 벚꽃축제 개최를 알렸다. 매년 만나는 구춘의 벚꽃이지만 올해는 방문 하루 전 앱을 통해 예약을 해야한다. 구춘공원 측은 중국 정부의 방역 지침을 성실히...
꽃+생활예술, 사진+유리액자의 만남한성필, 김병태 사진작가 대형 작품 등 35점 전시 예술사진을 유리 프린트 액자(마스터픽스)와 결합시킨 작품전시회가 상하이에서 열린다. 3월11일부터 16일까지 상하이타워 38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성필, 김병태 사진작가의 대형 작품을 포함 총 35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주관하는 아트월 갤러리는 세계 최초의 화훼 갤러리로, 다양한 형식과 테마를 이용해 수준 높은 화훼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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