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기업 부장인 K씨는 최근 골프를 치기 시작했다. 하면 할수록 재미가 있어 밤 낮으로 연습장에서 살다 싶히 연습을 하고 자주 라운딩을 갔으나 한가지 문제가 있어 병원을 찾았다. 라운딩 절반은 체력이 되어야 플레이를 할 수 있는데 후반 라운딩은 힘이 들고 특히 종아리에 쥐가나고 무릎에 통증이 와 플레이가 힘들다고 한다. 먼저 K씨의...
‘∽형 스윙’으로 유명한 남자골프 세계랭킹 7위 짐 퓨릭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흔히 세 가지 잘못을 저지른다고 지적한다. 첫째는 클럽선택 잘못. 퓨릭은 “대부분 골퍼들은 7번과 8번 아이언 사이에서 망설여질 때 8번을 집는다”며 “그 결과 샷이 항상 짧다”고 말한다. 두 클럽 사이에서 고민될 때는 긴 클럽을 잡으라는 것이 퓨릭의 조언이다. 둘째는 클럽구성...
이영애가 주연한 영화 ‘친절한 금자씨'(감독 박찬욱)가 홍콩영화평론가협회가 선정한 10대 외국어영화에 꼽혔다. 지난 14일 홍콩영화평론가협회(香港影评人协会)는 제11회 금자형상(金紫荊奖)의 한 파트인 10대 중국어권 영화(十大华语影片)와 10대 외국어영화(十大外语影片)를 발표했다.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가 10대 외국어영화로 선정된 가운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 일본 영화 4편이...
사극-왕조 코드, 아시아권에 어필할 것 한국영화 사상 최고 관객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는 영화 ‘왕의 남자’가 새로운 한류 상품으로도 높은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렇다 할 한류 톱스타가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흥행에 성공, 해외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겨울연가’와 ‘대장금’ 등의 인기 드라마, 보아와 비 등의...
지난해 홍콩에서 드라마 대장금에 앞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방영된 `대장금 단설(短說:프롤로그)’이 홍콩의 최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선정됐다. 홍콩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홍콩 관영 RTHK방송(香港電台)이 매년 개최하는 `올해의 TV 프로그램’ 시상식에서 대장금 단설을 오락 부문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장금 단설’은 TVB방송(翡翠台)이 지난해초 대장금을 방영하면서 드라마 시작 전에 3∼5분동안 드라마...
드라마 의 인기를 타고 중국에 한복 바람이 불고 있다. 한복이 한국요리에 이어 또다른 한류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 유명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일기 시작한 한복 열풍은 최근엔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뜨겁다. 명품 매장과 호화 결혼용품점이 즐비한 상하이의 번화가 화이하이로에선 요즘 한복을 입고 결혼 기념사진을 찍는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곳에는...
관련링크 [연재] 세계의 아트센터 중국 상하이는 ‘경제 수도’에서 최근 ‘아시아 문화.관광의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다.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인민광장에 인민정부 청사와 함께 상하이박물관, 상하이 현대미술관, 상하이 대극원(大劇院)이 들어섰다. 공산 혁명 이후 베이징에 빼앗겼던 ‘문화수도’의 타이틀을 되찾으려는 노력이다. 상하이의 중심 인민공원은 조석으로 변신한다. 아침엔 체조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노을이 지면 청춘...
중국대륙이 올해 결혼식을 올리려는 예비 부부들로 넘쳐나면서 예식장 예약이 폭주하고 이들을 겨냥한 각종 ‘허니문’사업이 열기를 내뿜고 있다. 올해 특히 결혼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중국의 독특한 ‘길일찾기’ 풍속에 따른 것으로 입춘이 두 번 겹친 ‘쌍춘년(雙春年)’은 ‘결혼에 길(吉)하다’는 속설이 있다. 올해 입춘은 2월 4일로 음력으로 보면 설 이후에 왔고 내년...
‘태극기 휘날리며’ 제작사인 MK픽처스(대표이사 이은)가 ‘중국 CCTV-6’와 영화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해피엔드’ ‘YMCA 야구단’ 등 세편의 영화가 중국 내에서 방영되게 됐다. MK픽처스는 “17일 북경에서 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 영화위성채널 프로그램 제작센터인 ‘중국 CCTV-6’와 중국내 TV 방영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CTV-6은 시청 인구 7억 8천명에 달하는 중국 최대의 영화...
중국산 화장품의 수은함량이 기준치를 최고 7만배나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중국산 화장품 사용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는 “‘3·8부녀절’을 맞아 저장성 품질검사국이 미용관리실에서 사용하는 미백용 기미제거화장품을 조사한 결과, 대다수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수은함량을 나타냈다”고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가장 심한 경우는 기준치의 7만배에 달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전했다. 상하이 인근에 위치한 저장성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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