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 전에 가본 연변은, 공항도 참 작고 사람들도 순박하고, 우리나라 60, 70년대를 연상시키는 골목의 모습, 부지런한 사람들의...
독자이야기
치바오 아줌마 보세요. 지난 호 글에서 방학은 다 지나가고 있고 이래저래 아이들하고 물놀이 한 번 못한 것에...
어느날 갑자기 이슈로 떠오른 학력위조에 관한 뉴스. 중국의 인터넷에서 조차도 한국의 학력 위조 뉴스를 흥미로운 사실로 부각시키고...
해마다 늦은 여름이 되면 무르익은 노란복숭아를 한 아름 갖고 오시는 중국 선생님이 계신다. 아이들 초등학교 때부터 어문...
한국에서는 추석 하면 최대 명절이니, 고향엘 간다느니 법석을 떨었을텐데. 이곳 상해에서는 조용하고 차분하니, 왠지 쓸쓸하다는 생각이 든다....
잠시 상해를 떠났다. 한국에서 몇 달 간 머무를 예정이다. 따라서 상해 아줌마로서의 자격을 자연스레 놓아야 할 것...
우리 아들은 안경을 썼다. 상해에 온 지 1년 남짓 지나서부터 TV를 볼 때 찡그리는 현상을 발견하고 부랴부랴...
이제 연휴도 끝나고 올해의 마지막 종착역으로 바쁘게 치 닫아야 할 때가 된 듯 싶다. 업무가 시작되자마자 한동안...
얼마 전 방영된 TV프로 중에 <강남엄마 따라잡기>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있었다. 한국 엄마 치고 자녀의 교육에 대해 관심...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상하이의 여름도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지는 가을이 왔다. 그러나 상하이의 가을은 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