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와 유채꽃이 피고, 벚꽃이 하늘을 가득 채우는 상하이의 봄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긴 겨울을 지나 마주한 햇살은...
독자이야기
“꽃은 벌의 소리를 듣는가?”(Does the flower hear the bee?)라는 시적인 타이틀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나 전시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새벽까지 잠을 못 잤다. 신나서. 너무 신나서 노트북 자판 위에서 손가락이 날아다녔다. 문서에 마침표를 찍고 잔뜩 집중했던...
올해 춘절 기간 이동 인구가 연인원 90억명 이상이 예상된다는 중국을 피해서 2월초 일찌감치 서울로 들어왔다. 그동안에도 애가...
[사진= M50 골목길] 얼마 전 ‘모간산루 M50(莫干山路 50号)’를 방문했다. 마지막으로 이곳을 찾은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아득하다. 코로나의 어두운...
오늘 뭐 먹지? 끝없는 인생 난제다. 매일 해야 하는 고민이고 심지어 식욕 없는 날에도 가족들 생각하면 해야...
공항에서 딸과 헤어지며 돌아서는 남편의 얼굴에는 쉽게 숨길 수 없는 슬픔이 어려 있다. 조금 전까지 꿀이 떨어질...
이맘때 J형 인간들은 난리가 난다. 파워 J인 나부터도 그렇다. 새해 새 계획을 세우는 과정은 매우 흥미롭고 하나씩...
그동안 음력의 절기节气가 뭔지 전혀 개의치 않고 살다가, 이번 겨울 정신이 번쩍 들게 추웠던 지난 주, 특히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잔을 기울이며 한 해를 정리한다. “지난 한 해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에도 건강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