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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이야기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 2015.07.22-07.25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할슈타트 잘츠부르크의 갤러리 호텔Turnerwirt Hotel과 오스트리아 사람들의 축구 사랑 22일 아침에 스위스 취리히에서 출발하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취리히(스위스)에서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거쳐 부다페스트Budapest(헝가리)까지 가는 유럽 국제 기차였다. 지도 상으로 볼 때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셈이다. 기차 안에서 열심히 노트북으로 무언가를 하는 비지니스맨Businessman도 있었으며 건너편에서는 차홍이가 선글라스를 쓴 채로 턱을 기대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22 스위스 취리히스위스의 다양한 사람들스위스에서 제일 큰 도시이자 취리히 주의 주도인 취리히의 중앙역은 스위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역이다. 이곳과 연결되지 않는 도시는 단 한 곳도 없다. 특히 외국에서 이 지역으로 수많은 국제선 열차가 들어오니 스위스 최대의 역이라 볼 수 있다.특이한 점은 역 내부에 상설 매장이 있다는 것이다. 야채, 과일은 물론 취리히 특산품을 판매하는 곳이 역사 안에...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22 스위스 취리히호수에서의 저녁노을과 유람선, 고기잡이 배와 백조저녁에 리마트플라츠 램프 정거장에서 11번을 타고 뷔르클리플라츠Burkliplatz 램프 정거장으로 갔다. 거리는 대략 3㎞가량이고, 역에 내려 도보로 5분 거리에 뷔르클리플라츠가 있으며 그곳에 선착장이 있었다. 선착장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7시가 조금 넘어서였는데, 유람선 티켓을 구매하려고 입구로 가니 이미 문이 닫혀 있었다.호수 건너편으로 건물을 짓는 기중기의 모습이 보였고, 호수에서 낚시를 즐기고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22 스위스 취리히 자연 친화적인 도시 환경, 인간의 윤택함을 고려한 디자인, 성숙한 문화 시민 의식 취리히는 스위스 제1의 도시이다. 스위스 수도를 제네바Geneva 혹은 취리히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런데 의아하게도 스위스의 수도는 베른Bern이란 곳이다. 취리히 인구는 140만 명이 조금 넘는데 26개 주 중에서 가장 많으며 수도인 베른보다 훨씬 선진국적인 도시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어제 인터라켄에서 출발하여 루체른을...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21 스위스 루체른멋쟁이 선장 아저씨와 스위스 국기아침 일찍 인터라켄 호수 근처의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인터라켄 역으로 향했다. 호텔을 빠져나와 작은 호수를 왼편으로 두고 걸어오는 길이 무척 상쾌했다. 특히 산 너머의 산과 구름이 아름다웠다. 구름이 걷히고 나니 파란색, 노란색, 초록색 새들의 하늘을 날고 있었다. 인간이 만들어낸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있는 하늘의 모습이 실제 새보다도 아름다웠다. 인터라켄에 머물던 5일 동안에 보았던...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19 스위스 인터라켄호수에서 만난 백조白鳥 부부와 하늘의 형형색색形形色色의 새鳥아침 일찍 우리 가족 일행은 산책을 나왔다. 오늘의 모든 여정을 취소하고 인터라켄 시내를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편하게 쉬면서 관광하기로 하였다.호텔을 나와 다리를 지나가는데 나무로 만든 조각상이 눈에 들어왔다. 우리나라의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과 같은 모습의 조형물이었다. 기존 나무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한 상태에 얼굴을 조각한 작품이었는데 20년은 족히 넘어 보였다. 그 옆의 꽃과도 자연스럽게...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19 스위스 인터라켄빗속에서 감행한 차홍이, 우형이의 패러글라이딩Paragliding19일 오전에 차홍이와 우형이를 데리고 패러글라이딩Paragliding을 예약하기 위해서 호텔을 나왔다. 가까운 곳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예약할 수 있었다. 다른 곳에서 구매하는 표보다 20% 할인해 준다고 하여 그곳에서 아침밥을 먹고 오후 일정으로 패러글라이딩 예약을 마쳤다. 인터라켄의 아침은 여전히 맑고 아름다웠다.아침의 맑은 날씨와는 반대로 오후 1시를 넘어서부터 날씨가 갑자기...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19 스위스 인터라켄명품 레스토랑 베비스Bebbis의 뽀빠이와 퐁듀Fondue낮에는 청명했는데 오후가 되면서 인터라켄은 날씨가 흐려지면서 비가 내리고 있었다. 빗속을 지나가는 마차의 말발굽 소리가 듣기에 무척 좋았다. 오늘 저녁은 현지 음식을 먹기로 하고 인터라켄 동역 건너편에 있는 ‘베이스Bebbis’라는 레스토랑으로 갔다. 미트 퐁듀Meat Fondue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뽀빠이 아저씨가 나타나서 엄청 친한 척을 했다. 알통도 보여 주고 음식을 시키기 전에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18 스위스 인터라켄아이거Eiger 봉 산악 마라톤 대회를 보면서 느낀 새로운 도전 아이거 봉은 스위스 중부 융프라우 연봉에 있는 산(3,970m)으로 융프라우보다는 300m가 낮은 봉우리이나 전 세계의 산악인에게 사랑받는 산 중의 하나이다. 스위스 서남부의 산맥(Bernese Alps의 한봉우리) 최고봉인 융프라우(4,270m) 역에서 출발한 우리 일행이 기차를 타고 그린델발트 역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2시 15분이 조금 지나서였다.역에 도착해서 눈에 첫 번째로...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18 스위스 인터라켄피르스트First 정상에서의 가족 체험과 보르트Bort 역에서 우형이와 함께 트로티 바이크Trottibike를 타다  우리 가족 일행은 융프라우에서 기차를 타고 그린델발트Grindelwald 역에 도착하였다. 역에서 그린델발트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는 도보로 20분 정도 걸린다. 정상인 피르스트First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였다. 피르스트에서 피르스트 플라이어First Flieger를 타고 슈렉펠트Schreckfeld에 도착했다. 슈렉펠트에 내려서 케이블카를 타고 에그Egg를 거쳐, 보르트Bort 역에 도착하였다. 그곳에 내리면 케이블카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