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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이야기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13-07.16 프랑스 파리·베르사유 바토 무슈Bateaux-Mouches에 나타난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 오늘은 센 강에 있는 바토 무슈Bateaux-Mouches를 이용해서 프랑스의 유적지를 보기로 했다. 민박집을 떠나 바토 무슈 선착장까지는 전철을 이용했다. 메트로 9호선 알마 마르소Alma Marceau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바토 무슈 선착장이 있었는데, 알마 마르소 다리 북쪽 아래로 걷다 보면 선착장 앞쪽에 커다란 공룡 조형물이 나타났다. 바토 무슈의 상징이기도 티라노사우루스를...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11 영국 런던〈더 커미트먼트〉의 품격     오후 3시, 뮤지컬 〈더 커미드먼트〉를 보기 위해서 차이나타운에서 극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도중에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을 공연하는 극장의 간판을 보면서 이곳이 런던의 뮤지컬 공연을 볼 수 있는 한국의 대학로 거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득 걷다가 어디선가 본 듯한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영국 마가렛 대처Margaret Thatcher 총리의 슈퍼 그래픽 앞에서...
오랜만에 서랍을 정리하면서 케케묵은 한국 운전면허증에 눈길이 갔다. 가끔 한국 갈 때마다 필요해서 잘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만 적성검사날짜를 훌쩍 넘겨 버렸다. 부랴부랴 한국에 전화를 걸어 확인해보니 이미 과태료는 부과된 상태이고 이번 달까지 적성검사를 안하면 면허가 취소 된다는 안내를 받았다. 아이들 방학을 맞아 한국을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 찰라, 면허취소 대상자라는 왠지 무슨 범법자같은 느낌으로 한국행을 결심했다. 몇 년...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11 영국 런던런던의 차이나 타운China Town에서 만난 색다른 공연 피커딜리 서커스 근처에는 뮤지컬 극장이 몇 개 있었으며 마침 뮤지컬 〈더 커미트먼트The Commitments〉를 예약하고 나서 시간이 남아서 주위를 살피는데 극장 건너편에 마침 차이나 타운China Town이 눈에 들어왔다. 특히 런던 시내 한복판에 홍살문 상단의 ‘가족의 날 2015FAMILY DAY 2015‘ 현수막에 나타난 사자탈을 통해서 본 차이나 타운의 위력을...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10 영국 브라이튼˙세븐 시스터스 브라이튼Brighton의 창의적인 도시 디자인과 세븐 시스터스Seven Sisters의 물결치는 하얀 절벽 영국에 도착한 지 셋째 날 아침에는 무척 맑고 투명한 하늘이었다. 브라이튼Brighton은 사실 민박 아주머니가 추천해 주신 여행지였다. 아침마다 식사를 챙겨 주시는 주인 아주머니께서 민박하시면서 영국 내 여행정보들을 빠짐없이 수집하고 계셨다. 특히, 한국에서 오는 손님들을 위한 다양한 여행 코스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08 영국 런던고대 이집트 조각관Egyptian sculpture에서 영국 박물관 투어는 보통 고대 이집트 조각관(2686 B.C. 2686 ~A.D. 395년)에서부터 시작한다. 많은 관람객이 있는 로제타석Rosetta Stone을 지나면 람세스 2세의 거대한 얼굴이 나타난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파라오Pharaoh를 꼽으면 첫 번째가 투탕카멘Tutankhamun, 두 번째가 클레오파트라Cleopatra, 세 번째는 람세스 2세Ramses II인데, 이곳에서 다양한 파라오를 볼 수 있었다.   왕 중의...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09 영국 런던빌리 엘리어트Billy Elliot에 나타난 30년 전 런던의 모습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Billy Elliot를 보기 위해 간 빅토리아 팰리스 극장Victoria Palace Theatre 주위는 도로 공사와 건축 공사로 혼잡했다. 또한, 퇴근 시간과 겹쳐서 극장 주변은 많은 사람으로 매우 복잡했다. 저녁 6시 이후부터 시작하기 전까지 극장 안에서 사람들이 정장 차림으로 기다리고 있었으며, 한편에서는 맥주와 와인을 마시면서...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09 영국 런던빛의 화가 렘브란트와 천재 화가 고흐의 ‘해바라기’를 만나다       바로크 시대의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화가로 렘브란트Rembrandt를 꼽을 수 있다. 1635년에 렘브란트가 그린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애도〉는 오크 패널에 붙인 종이와 캔버스조각에 유채로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당시 상황을 사실적 묘사로 표현하였다.   렘브란트는 자화상을 많이 그린 화가로 유명하다. 그의 유화 작품이 명성을 얻게...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09 영국 런던로마의 카스텔 산탄젤로Castel Sant‘Angelo 영국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National Gallery는 미켈란젤로Michelangelo,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의 작품이 보관된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다른 갤러리와는 달리 입장료 없이 방대한 규모의 미술관의 작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내셔널 갤러리에 들어가려면 트래펄가 광장Trafalgar Square을 거쳐서 입장해야 한다. 트래펄가 광장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서 내셔널 갤러리 쪽으로...
[가족과 함께한 30일간의 유럽 여행]2015.07.08 영국 런던영국 박물관 그레이트 코트Great Court에서 차홍이는 북경에서 상해로 우형이는 서울에서 상해의 집으로 모여서 출발한 지 3일째 되는 날, 우리 일행은 18세기 전 세계를 지배했던 ‘영원히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 불린 영국의 문화 예술이 숨 쉬는 영국박물관을 방문하게 되었다. 우리 가족은 4명이 각각 다른 달란트를 가지고 있다. 예술팀(아빠, 딸)과 음악팀(엄마, 아들)으로 나누어지는데 박물관, 미술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