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톡

아이들의 변비는 변을 볼 때마다 울거나 배가 빵빵하고, 밥도 잘 안 먹고,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어 어찌할 줄 몰라 하는 것을 보고 쉽게 알 수 있다. 이외에도 변을 토끼 똥처럼 조금씩 자주 보는 것도 시원하게 변을 못 보는 것이므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변을 잘못 보면 당장 배가 아프고 식욕이...
차고 건조한 날이 계속되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아이들의 호흡기 증상도 덩달아 심해지거나 오래 가게 마련이다. 아이가 학교나 유치원에 갔다 오면 코를 훌쩍거리거나 코 주위로 콧물이 묻어 있고 코딱지를 파느라 정신없는 아이들도 있다. 이렇게 콧물이 줄줄 나와 병원에 다닐 때는 며칠 괜찮다가 다시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오는 이런 아이들은 모두...
“콜록콜록!” 아이들의 거친 기침소리에 가슴을 쓸어내리는 부모님들이 많은 계절이다. 서울 마포구의 박현영(37세)씨 역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환절기 때마다 달고 사는 감기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수업에 집중하기 힘들어할 정도로 코 감기도 심하고, 기운없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날이 많아 아이 건강 전반적으로 걱정이 앞선다는 것이다. 자주 걸리고 잘 낫지도 않은 아이...
아이들이 맛있게 밥을 먹는 모습처럼 부모님을 뿌듯하게 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유독 밥을 먹기 싫어하고 편식이 심한 아이들이 있기 마련이다. 진료실에 있다보면 이렇게 밥 안 먹는 아이들을 데리고 오신 어머님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오늘은 아이들 식욕부진으로 고민하시는 어머님들께 한의학에서는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책은 어떻게...
‘두통, 식욕부진, 집중력 저하, 성장부진, 부정교합, 축농증, 결막염, 중이염….’ 이상은 모두 ‘비염’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다. 비염은 이렇게 콧물, 코막힘, 재채기 외에도 여러 가지 부작용을 동반한다. 코가 막혀 킁킁대면서 부자연스러운 호흡이 계속 되면 뇌로 공급되는 산소가 부족해져 두통이 오기도 하고 입을 벌린 상태로 숨 쉬는 게 버릇이 된 아이들의...
“개산에 분홍색의 구절초 꽃이 시들고 참억새 꽃이 바람에 날리기 시작하자 강바람이 쌀랑거렸다. 상강이 되기도 전에 서리가 내렸다. (타오르는 강, 문순태, 1989)”날이 부쩍 쌀쌀해지는 가운데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 다가왔다. 상강 즈음엔 된서리가 내려 천지가 눈이 온 듯 뽀얗게 뒤덮인다고 한다. 생명을 다한 나뭇잎들은 낙엽이 되고 동물들은 겨울 맞을 준비를 하는...
이제는 제법 일교차가 커지면서 환절기 건강관리가 시급할 때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뚜렷한 요즘, 코감기가 잘 낫지 않는 상황이라면 혹시 비염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매년 가을이 올 때쯤이면 두려워지는 환절기 비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서대문 함소아한의원 김정신 대표원장의 도움으로 알아본다.◇낫지 않는 코감기 방치하면, 비염 만성화될 수도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이...
갑작스런 일교차에 호흡기 질환 늘어가을, 겨울을 대비한 비염 치료해야어느새 여름이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이 됐다.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일교차 큰 날씨 탓에 코를 훌쩍거리는 사람들도 부쩍 많아졌다. 6세 여아를 둔 대전 중구의 이순영(35세)씨도 벌써부터 가을, 겨울 딸아이의 감기 때문에 걱정이 앞선다. 비염기가 있어 매번 환절기 때마다 고생을...
찬 음식을 많이 먹었다면 – 배탈, 설사, 복통 여행을 하면 평소 먹는 것보다 새로운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 특히 더운 날씨 때문에 아이스크림이나 찬 음료 등을 달고 살다가 배탈, 설사, 변비 등 소화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놀러가서 시원한 음식을 많이 먹었다면 이제 속을 따뜻하게 할 때이다. 찹쌀과 부추,...
아직 전형적인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이제 곧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추(立秋)’가 지났다. 입추는 말 그대로 가을의 문턱이기 때문에 이제 우리도 모르는 사이 바람의 온도는 낮아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어느 날 문득 가을의 쌀쌀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입추는 수확을 앞둔 농부의 마음으로, 부모가 아이의 가을 건강을 준비해야 할 때....
Template: archive.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