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학습을 돕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제작한 보조교재가 22일부터 일선 교육현장과 온라인에 배포됐다.교재 배포를 기점으로 9월 중 18개 전국 초‧중‧고에서 시범 수업이 실시되며, 10월부터는 17개 시‧도 교육청 별로 초‧중‧고별 1개 학급 이상에서 시범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초등학교 교사 및 중등 역사교사 등을 대상으로 교원연수를 실시하는 등 내년부터 위안부 피해자 문제 관련 역사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교육일반
화창한 봄날, 남들은 축구라든지 농구라든지 더 즐겁다면 친구의 생일 파티나 정원이 있는 누구 집 바비큐 파티를 계획하며 야외 봄날의 햇살을 맞이하러 밖으로 뛰쳐나갈 것이다. 그들이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며 놀러 다니는 동안, 행복지수는 나무의 푸르름을 뚫고 하늘을 닳을 듯 하겠지.하지만 나는 좀 다른 취미를 가지고 있다. 아마도 우리 엄마는 이것을 나의 취미로 인정을 안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내가 관심...
여름이 되면, 나와 동생은 방학을 보내러 한국으로 간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마치 우리의 의무처럼 느껴진다.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나의 모국인 한국을 잊지 않기 위해 1년에 최소 한 번, 많으면 두 번 정도 간다. 그러나 최근에는 뭔가가 좀 달랐다. 짧은 겨울 방학 때도, 봄 방학 때도, 그리고 중국의 연휴에도 우리 가족은 여행 대신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그 이유는 바로 나의...
“뻥, 펑, 슈우웅 펑”시작이다. 춘지에 첫 날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기 시작했다. 음력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12시, 17년 동안 경험해 왔던 소리가 시작 되었다. 깨어 있던 부모님과 두 동생들도 거실 커튼을 걷고 소리 나는 쪽을 바라본다. 남쪽으로 난 창문의 밤하늘에도, 북쪽으로 난 창문의 밤하늘에도 온 하늘이 오늘 이 시간만큼은 불꽃들을 위해 까망색을 준비한 것 마냥 밤하늘 전체가 무도회장이다....
2021학년도 수능에 첫 적용한국사 ‘1948년 정부 수립’ 표기 두고 논란지난 22일 교육부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발표했다. 새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현재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된다. 이에 따른 구체적인 수능 개편안은 결정된 바가 없으며, 최종안은 교육과정 적용 이전인 2017년에 확정‧발표될 예정이다. 학교 급별 주요 개정 사항이번 개정안은 △문•이과 ‘공통과목’ 신설 △국•영•수 수업 비중 축소 △소프트웨어․안전 교육 강화...
국제대학평가기관 QS가 15일 올해 ‘세계대학순위’를 런던에서 발표했다. 중국은 칭화대(清华大学)를 비롯 베이징대, 푸단대, 상하이교통대의 4개 대학이 100위 안에 진입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신민만보(新民晚报)는 15일 전했다. 중국 칭화대(25위)는 한국 서울대(31위)와 일본 교토대(38위), 도쿄대(39위)를 모두 앞질렀다. 전체 1위는 MIT(매사추세츠공대), 2위 하버드대, 케임브리지대와 스탠퍼드대는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싱가폴 국립대학은 12위로 아시아권에서는 1위다. 칭화대는 처음으로 TOP 25위안에 들어 미국 캘리포니아...
1차 합격자 발표 대부분 마무리高스펙 학생들은 수시 지원도 방법대부분 한국 대학이 특례 전형 1차 합격자 발표를 마친 가운데 학생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상위권 학생들과 중상위권 학생들의 지원이 집중된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등 수도권 주요대학의 최초합격자가 발표되면서 ‘추가합격이 어디까지 갈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대, 덕성여대, 부산대, 서울대, 포항공대, 한국해양대, 홍익대 등 일부 대학은 발표를...
1937년 7월 7일의 노구교(盧溝橋, 베이징 교외)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1945년 9월 2일의 일본 항복(법적으로는 1972년 9월 29일의 중일공동성명)까지 계속된 중일간의 전면전쟁이다. 1931년 9월 18일의 만주사변을 기점으로 한 경우 일본에서는 ’15년 전쟁’ 혹은 ‘아시아태평양전쟁’, 중국에서는 ‘항일전쟁’ 혹은 ‘제2차 중일전쟁’ 이라고 한다. 노구교사건 후 현지에서 정전협정이 성립하였지만 일본정부는 사건을 중국측의 계획적 무력항일이라고 단정하고 총공세를 개시하여 8월 상해에 전투병력을 확대하였다. 일본측은 당초...
[광복·분단 70주년 기획 ‘민족의 얼 記憶’]역사를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조선 안팎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영국의 위대한 지도자 윈스턴 처칠은 ‘역사를 잊은 국가에게 미래는 없다(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는 명언을 남겼다. 국사가 선택과목으로 바뀌고 10년이 흐른 지금, 해외에서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는 어떤 의미일까? 상하이저널 고등부 학생기자단이 광복·분단 7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전후 우리의 역사와 민족의 해방을 위해 몸바친...
[광복·분단 70주년 기획 ‘민족의 얼 記憶’]역사를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조선 안팎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영국의 위대한 지도자 윈스턴 처칠은 ‘역사를 잊은 국가에게 미래는 없다(A nation that forgets its past has no future)’는 명언을 남겼다. 국사가 선택과목으로 바뀌고 10년이 흐른 지금, 해외에서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는 어떤 의미일까? 상하이저널 고등부 학생기자단이 광복·분단 7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전후 우리의 역사와 민족의 해방을 위해 몸바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