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동문은 나의 힘”건국대학교 상해화동 총동문회
2009-06-22, 20:40:02
추천수 : 131조회수 : 3147
재중 상해화동지역 건국대학교 총동문회는 2004년 9월 발족했다. 현재 약 60여명의 동문이 분기 마지막 달인 3, 6, 9, 12월 셋째 주 금요일에 정기 모임을 가지고 있다. 정기모임과 함께 골프 소모임도 운영중이다.

건국대 재중 상하이 화동지역 총동문회는 상하이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동문들이 참가를 위해 상하이를 방문할 만큼 친화력이 강하기로 유명하다. 학교의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참가 동문 연령대도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해 가족같이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동문들간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동문간 우의 증진 및 교류 외에 건대 학부생 중국 어학연수비 장학금 지원, 상해한국학교 신축기금 기부 등 동문과 교민사회 발전에도 작으나마 힘을 보태고 있다.

건국대 재중 상하이 화동지역 총동문회는 올해 학교 발전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기위해 학교 학보를 정기적으로 동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소개
건국대는 1946년 독립운동가 유석창(刘锡昶)이 설립한 조선정치학관으로 발족하였다. 건국대는 급변하는 경제 사회적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국가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신세대로부터 사랑 받는 대학, 신경제사회 리더를 양성하는 대학, 신지식을 창조하는 대학, 신세기 복지 문화를 창출하는 대학'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있다. 'Dream Konkuk 2011'은 건국대가 2011년까지 명문사학 5위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발전계획으로, 대학의 경영이념 및 비전, 교육, 연구, 행·재정, 국제화 분야의 발전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작년 9월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결과에 따르면 졸업자 3천명이상 그룹에서 건국대는 총 취업률 77.2%, 정규직 취업률 62.6%로 전국 대학 중 각각 5위를 차지했다.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107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Notice 동문회/동호회/향우회 게시판 이용 주의 사항 [1] hot 상하이방 2012.10.10 8828
2125 2024 대한민국 ROTC 상해화동지회 동문회 2024.07.18 18
2124 상해에서 취업 어떻게 하나요. 도전 2024.07.03 83
2123 [회원 모집] 축구 동호회 상해 SUPER4050 4050 2024.07.03 60
2122 [초청] SKBC 상해 한인 배드민턴 클럽 게스트.. 어리버리 2024.06.18 86
2121 [모집] SKBC 상해 한인 배드민턴클럽 회원모집 어리버리 2024.06.18 75
2120 [모집] 재 상해화동 대구고등학교 동문회 대구고동문회 2024.06.18 85
2119 [회원 모집] 축구 동호회 상해 SUPER4050 4050 2024.05.21 158
2118 [모집] SKBC 상해 한인 배드민턴클럽 회원모집 어리버리 2024.05.05 197
2117 SKBC [초청] SKBC 상해 한인 배드민턴 클.. 어리버리 2024.05.05 174
2116 축구동호회 Rex United 봄맞이 신입회원 모.. Rex United 2024.04.01 225
2115 상해화동 경기고 동문회 모집 경기고 동문회 2024.03.15 252
2114 상해화동 경기고동문회 정기모임 경기고 동문회 2024.03.15 219
2113 [색소폰 동호회]“음악으로 소통하다” 상하이방 2024.01.31 337
2112 [모집] SKBC 상해 한인 배드민턴클럽 회원모집 빈욱파파 2023.12.18 434
2111 '23년 서울대 화동동문회 송년회 서울대동문회 2023.11.02 467
2110 푸동 배드민턴 클럽 '푸동즐턴' 신입회원 모집 호두과자 2023.09.13 2332
2109 경남대학교동문모집 다미안 2023.08.17 3823
2108 상해한인탁구동호회 회원모집 상탁동 2023.06.27 868
2107 한국해양대학교 동문회 모집 란란7777 2023.06.15 1078
1 2 3 4 5 6 7 8 9 10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2.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3.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4.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5.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6.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7.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8.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9.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10.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경제

  1.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2.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3.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4.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5.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6.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7. 中 3중전회 결정문, 300여 가지..
  8. 삼성, 中 갤럭시Z 시리즈에 바이트댄..
  9. ‘쥐머리’ 이슈로 中 통이 라면 주가..
  10. 상하이 오피스 시장 수요 회복…하반기..

사회

  1.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2.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3.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4.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5.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6.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3.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4.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5.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4.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5.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6.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7.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8.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