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연장 카톡 가능”...김태년 이 말에 카톡 불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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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11:24:37
오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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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휴가 미복귀’ 의혹과 관련해 “(휴가 연장은) 전화, 메일, 카 등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한다”며 추 장관 측을 옹호했다.
김 원내대표는 15일 당 회의에서 전날 있었던 국회 대정부질문에 대해 “안타깝게도 추 장관 아들 청문회로 변질됐다”며 “팩트는 젊은이가 군 복무 중 무릎 수술을 받았고, 경과가 좋지 않아서 치료를 위해 개인휴가를 연장해 사용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을 이 사안이 야당의 무분별한 정치 공세에 의해 엄청난 권력형 비리인 것처럼 비화됐다”며 “전형적인 지록위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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