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어머니회, ‘어버이날’ 대한노인회 방문

[2019-05-10, 16:26:01]

카네이션 전달, 다과 준비해 담소 나눠 

 

 

 


상하이 한인어머니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상하이 대한노인회를 방문했다. 어머니회 신임 임원 6명이 징팅다샤 4층에 위치한 노인회 사무실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주고 꽃바구니를 건넸다. 또 다과를 준비해 고마운 마음을 대화를 나누며 어버이날 의미를 새겼다.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새 삶을 ‘기증’하다 2019.05.10
    의학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이전에 고치지 못했던 병들을 하나 둘씩 지배해 나가고 있다. 동시에 떠오르고 있는 기술이 장기이식인데, 장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 中 곳곳 ‘핑크’ 여성 배려하는 중국?! hot 2019.05.10
    요즘 중국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시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공항, 지하철, 주차장 등등, 여성들을 위한 시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 칭화대, 유치원 5곳 고소… "감히 칭화를?” hot 2019.05.10
    중국의 최고 명문 대학 칭화대가 최근 장시성에 있는 유치원 5곳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칭화’라는 이름을 함부로 사용했다는 이유에서다.9일 중국신문망(中国新..
  • 中아빠, 링거 맞는 딸 이끌고 학교 참관 hot 2019.05.09
    최근 허베이에서 10살 어린이가 링거를 꽂은 채 중학교를 참관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단숨에 최대의 이슈로 떠올랐다고 9일 신문신보(新闻晨报)가 보도했다.허베이헝수이..
  • 중국인의 넘치는 ‘롱샤’ 사랑…껍질 까주는 ‘신종.. hot 2019.05.09
    중국인의 넘치는 ‘롱샤’ 사랑…껍질 까주는 ‘신종 직업’ 등장 지난해 상하이에의 한 샤오롱샤(小龙虾) 전문점에서 전국 최초로 껍질을 대신 까주는 아르바이트생이 있..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2. 상하이, 25일부터 태풍 ‘개미’ 영..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4.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5. 中 최초 '루이비통' 초콜릿샵 상하이..
  6. 中 자동차 업계 ‘가격전쟁’ 끝? N..
  7.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8. 베이징, 차없는 가구에 전기차 번호판..
  9. 위챗 미니게임 월간 활성 유저 5억..
  10.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경제

  1. 中 최초 '루이비통' 초콜릿샵 상하이..
  2. 中 자동차 업계 ‘가격전쟁’ 끝? N..
  3. 베이징, 차없는 가구에 전기차 번호판..
  4. 위챗 미니게임 월간 활성 유저 5억..
  5. 홍콩소비자위, 농부산천에 공식 사과…..
  6. 中 10개성 상반기 인당 가처분소득..
  7. 중국, 평균 근무시간 계속 증가
  8. 中 항공편 공급 과잉으로 여름 휴가철..
  9. 中 5개월 만에 LPR 0.1%p 인..
  10. 中 타오바오, 해외직구 경쟁 가세…의..

사회

  1.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2. 상하이, 25일부터 태풍 ‘개미’ 영..
  3.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4.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5. 上海 새벽 4시, 乍浦路 다리에 사람..
  6.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7. 上海 6월 법정 감염병 환자 1만53..
  8. 중국 체류비자 "허위" 사실로 신청하..
  9. 상하이 도서전, 8월 14일 개막…온..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5.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6. [책읽는 상하이 247] 도둑맞은 집..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3.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4.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5.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6.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7.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