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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쉽 후기]상하이, 한국인의 제2의 경제활동 영역 실감
- 상하이에서 인턴 생활을 한지 어느덧 두 달이 되었다. 큰 꿈을 품고 온 상하이 인턴활동은 앞으로 대학 4학년의 생활, 취업 준비를 앞둔 우리에게 편협한 사고 방식..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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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사관 기고] 선군정치와 북한 인권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2월16일로 칠순을 맞았다. 그리고 금년으로 김정일이 권력승계를 공식화한지 15년째가 된다. 소위 “꺽어지는 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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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사관 기고] 이명박 정부 3년의 외교적 성과
- 집권 3주년을 지나 4년차에 접어드는 대통령이 50% 정도의 지지도를 얻고 있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민주화 이후 전임 대통령들은 이때 쯤 대개 20% 안팎..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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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정 칼럼]외상투자기업 개업비용 회계세무의 주요 포인트
- 필자가 2006년 이곳 상하이에서 개업한 이래 기업들로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중의 하나가 바로 외상투자기업의 신규 설립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개업비용의 회계세..
- 20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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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 우리 가족은 지금 전쟁 중(?)
- 와우! 드디어 3주라는 긴 시간이 지났다. 아이(보모)가 고향을 떠나기 전 워낙 잔소리 안 하는 나와는 달리 아주 가끔 따지는(? ) 남편이 무서웠는지 우리 집..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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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윤칼럼] 그들이 서쪽으로 간 까닭은?
- 방지산(房地産) 이야기 제30편 벌써 30편째 컬럼이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자 시작했던 컬럼이 벌써 3년이 되 가고 있다. 그 동안 필자가 바랐던..
- 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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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술칼럼]펄벅의 대지를 읽고
- 중학교시절 이었던 것 같다. 아버지 손에 이끌려 동네 서점을 갔었는데 만화책코너를 서성거리고 있던 나에게 어버지는 ‘펄벅의 대지’라는 책을 손에 쥐어 주었다. 집..
-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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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칼럼] 특례가 아닌 수능을 준비하라!
- 해외의 한국국제학교 재학 기간이 긴 학생들에게 점점 특례의 이점이 줄어들고 있다. 상위권 대학의 서류전형에서 중요한 요소인 외국어 공인성적의 벽을 넘기가 쉽지 않..
- 20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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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이야기]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
-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꾸며 산다.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수도 없이 바뀌는 꿈을 꾸지만 그 중 가장 달콤한 꿈은 아마 멋지고 아름다운 상대를 만나 행복..
- 20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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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이야기] 추배도(推背图)
- 해마다 반복되는 다짐들이 삼일을 못넘긴다는 말이 있듯, 올해 1월1일부터 또는 구랍 31일부터 한 다짐이 지금쯤 왠지 껄끄러운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포기..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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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 이야기] 엄마는 칠구 양띠
- 올해 9살이 되는 큰아이~! 몇 년 전인가 TV를 보는데 ‘엄마아빠 몇 살이야?’라고 물어서 별 생각 없이 나이를 말해줬더니 갑자기 대성통곡을 하는 게 아닌가?..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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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칼럼]하얼빈 빙등제를 가다!
- -안중근의사를 추모하며- 낮기온 영하 22도의 하얼빈공항 2011년 새롭게 시작된다고 신문, 방송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한 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달..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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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칼럼] 질문하라
- 학습에 있어서 스스로 질문할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동적으로 지식을 얻어가는 강의형 수업에 익숙하고 질문을 교사와 같은 연장자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으..
- 201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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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윤칼럼] 전철역에서 10분 거리
- 방지산(房地産) 이야기 제29편 전철역에서 10분 거리 부동산 광고를 보면 가장 많이 접하는 것 중의 하나가 역세권이라는 말이다, 대부분 현장에서 전철역까지 10..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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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사관 기고]중국의 진정한 G2 역할을 바란다
-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된 2011년 1월 19일, 세계의 눈은 워싱턴으로 집중됐다. 탈냉전 이후 미국 독주시대에서 미국과 중국의 G2 시대로 접어드는 현장을 보기..
-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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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술칼럼] 김치냉장고가 RMB 400만원? hot
- 김치냉장고가 RMB 400만원? 음산하고 축축한 상하이 겨울 날씨에 폭설과 한파까지 겹쳐져 몸과 마음의 냉한기운이 떠날 겨를이 없다. 중국 남방지역의 경우 겨울철..
- 20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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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탁 칼럼] 2011년, 신바람나는 한 해 되시길
- 1 신바람 박현순 제19대 상해한국상회 회장이 취임하시면서, ‘신바람, 교민바람’이라는 화두를 제시했다. 신바람이라~! 참으로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말이다. 200..
- 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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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이야기] 毛衣
- 어른들 말씀에 여름엔 더워야 하고 겨울엔 추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지만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추운 것 같다. 지구 온난화다 이상기온으로 남극이 사라진다 이런 것들로 일..
- 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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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칼럼] 전문 바보-외국어 공부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 최근 “바보처럼 꿈꾸고, 바보처럼 상상하며, 바보처럼 모험하라!”를 역설하는 차동엽신부의 「바보 ZONE」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바보시대’가 인구에 회자되고...
- 20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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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간의 한국 유학 생활기
- 중국에서도 작은 도시인 연길에서 18년 가까이 생활한 나는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큰 도시도 못 가본 ‘시골 여자애’였다. 처음으로 연길이 아닌 큰 도시로 그것도..
-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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