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골프레슨] 다운스윙

[2013-05-08, 17:17:53] 상하이저널
다운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서두르지 않고 여유 있게 스윙을 시작하는 것이다. 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을 급하게 시작하면 리듬감을 잃게 되고 스윙 전체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에 일정한 스윙을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토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백스윙은 클럽 헤드-손-어깨-몸통-엉덩이-무릎의 순서로 움직여야 하고, 다운스윙은 백스위의 역순으로 무릎-엉덩이-몸통-어깨-손-클럽 헤드 순서로 움직여야 한다. 이런 순서로 다운스윙 해야 헤드 스피드를 최대한 가속화 할 수 있다.
 
 
   ① 무릎부터 다운스윙을 시작한다.
   ② 체중을 왼발로 이동시킨다.
   ③ 손이 허리까지 왔을 때 샤프트는 지면과 수평이 되게 한다.
   ④ 백스윙 톱에서의 손목 코킹을 그대로 유지하고 다운스윙한다.

다운스윙 하면서 체중을 오른발에서 왼발로 이동시킨다. 클럽 헤드가 먼저 시작되지 않게 그립 끝을 볼 쪽으로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 스윙한다. 이때 오른쪽 팔꿈치가 옆구리 쪽으로 스치듯이 지나간다고 생각한다.
 
 
   ① 팔과 손이 하나가 되게 하여 아래로 당긴다.
   ② 오른쪽 팔꿈치가 오른쪽 옆구리를 스치고 지나가게 한다.
   ③ 샤프트는 타깃 방향을 보게 한다.
   ④ 엉덩이를 타깃 방향으로 돌린다.
   ⑤ 시선은 볼을 본다.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골프칼럼] 스크린 골퍼의 건강지키기 2013.05.08
    바야흐로 시즌이 시작되었다. 많은 골퍼들이 필드로 나가지만 여전히 스크린 골프의 위세도 가라앉지 않는다. 특별히 시작되는 필드에서 낭패를 본 골퍼일 수록 스크린에..
  • [플라워칼럼] 봄바람과 함께 베란다에 꾸며 보는 향.. 2013.05.04
    봄바람과 함께 베란다에 꾸며 보는 향긋한 허브 정원 잠시 주목을 받았던 트렌드를 넘어, 먹거리부터 이제는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스타일이 된 에코(ECO),..
  • [건강칼럼] 마음의 감기 '우울증' 이렇게 극복해야 2013.05.04
    우울증이라는 병은 앓아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정말 고통스런 병이다.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내 이 고통을 어느 누가 이해할 수 있겠어?' 우울증을 앓던 어느...
  • [건강칼럼] 소아 중이염의 모든 것 2013.05.04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은 소아 중이염 때문에 병원을 방문한 적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비인후과를 찾아오는 소아 환자 중에서 감기 다음으로 높은 빈도를 차지한다..
  • 봄철 불청객 춘곤증, 우리 아이도? 2013.05.04
    한의학에서는 몸이 계절의 기운에 적응하지 못해서 춘곤증(春困症)이 생기는 것으로 본다. 우리 몸을 흐르는 기(氣)는 추운 겨울 동안 움츠려 있다가 봄의 소생하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25일부터 태풍 ‘개미’ 영..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3. 中 최초 '루이비통' 초콜릿샵 상하이..
  4.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5. 中 자동차 업계 ‘가격전쟁’ 끝? N..
  6. 베이징, 차없는 가구에 전기차 번호판..
  7.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8. 홍콩소비자위, 농부산천에 공식 사과…..
  9. 위챗 미니게임 월간 활성 유저 5억..
  10.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경제

  1. 中 최초 '루이비통' 초콜릿샵 상하이..
  2. 中 자동차 업계 ‘가격전쟁’ 끝? N..
  3. 베이징, 차없는 가구에 전기차 번호판..
  4. 홍콩소비자위, 농부산천에 공식 사과…..
  5. 위챗 미니게임 월간 활성 유저 5억..
  6. 중국, 평균 근무시간 계속 증가
  7. 中 타오바오, 해외직구 경쟁 가세…의..
  8. 中 10개성 상반기 인당 가처분소득..
  9. 中 항공편 공급 과잉으로 여름 휴가철..
  10. 코로나 이후 中 첫 파산 항공사 나왔..

사회

  1. 상하이, 25일부터 태풍 ‘개미’ 영..
  2.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3.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4. 上海 새벽 4시, 乍浦路 다리에 사람..
  5.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6. 上海 6월 법정 감염병 환자 1만53..
  7. 중국 체류비자 "허위" 사실로 신청하..
  8. 상하이 도서전, 8월 14일 개막…온..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3.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4.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5. [책읽는 상하이 247] 도둑맞은 집..
  6. 제20회 상하이도서전, 올해 관전 포..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3.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4.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5.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6.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7.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