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浙江省 올해 상반기 중저가 주택 건설 대폭 증가

[2007-08-14, 01:03:08] 상하이저널
저장성 정부에 따르면 2007년 상반기 저장성 전체 부동산 투자액은 722.8억위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 특히 매매 가능한 주택 (商品房)의 판매 면적은 1786.3만㎡,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했다. 2007년 상반기 시공을 시작한 건설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으며 중저가 주택(经济适用房)의 시공 면적은 작년에 비해 45.5% 큰 폭 증가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독자투고>중국의 성년식을 다녀와서 2007.08.14
    학교 방학을 맞이해 상하이에 온지 한 달이 다 되어 간다. 상하이 구경에 중국 친구 사귀느라 이곳에서의 시간은 정말 정신 없이 흘러가는 것 같다. 저번 주말에도..
  • 샤먼(厦门) 무역관 폐쇄 2007.08.14
    코트라는 해외 인력 및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해외무역관의 통폐합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코트라는 현재 중국지역본부의 경우 "샤먼..
  • 중국 性문화박물관 上海 재입성 2007.08.14
    중국 최초의 성(性)문화 박물관이 다시 상하이로 돌아온다. 지난 1999년의 상하이 난징루(南京路) 번화가에서 오픈하였으나 경영악화로 상하이 무딩로(武定路)로 이..
  • 上海성인용품 소비 전국 3위 2007.08.14
    중국 성인용품 판매 네트워크 통계에 따르면 중국 성인용품 소비자 중 베이징이 15.95%로 가장 많은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광둥(8.02%) 상하이(7..
  • 2007 上海 도서전...10만종 전시 2007.08.14
    2007년 상하이 도서전시회가 "나는 책을 사랑한다 나는 생활을 즐긴다''라는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상하이마트(世贸商城)에서 화려한 막을..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9.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10.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5.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