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제2회 상하이 수입차 박람회

[2007-09-18, 11:34:39] 상하이저널
10월20일~24일 上海汽车会展中心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수입차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올해 2회 박람회가 더욱 큰 규모로 상하이 전시장을 찾는다.

지난해 수입차 박람회는 국내외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내며 업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3만평방미터에 달하는 전시장에 페라리, 벤츠, BMW 등 30여개 유명 자동차브랜드 업체들이 참여해 150여대의 고급 수입차들을 선보였다.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박람회기간 5만여명 관객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출품된 차량 중 50여대가 팔리고 구매예약만 수백여건이 성사됐다.
올해 전시회는 규모 및 수입차 종류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으며 포럼, 신차발표회, 신차 시승회 등 풍부한 행사도 마련됐다.

▶ 전시정보:
10월20일~24일
上海汽车会展中心 (上海安亭博园路7575号,
沪宁고속도로 安亭汽车城 출구)
입장료: 50元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티티안에서 고야에 이르기까지' 2007.09.18
    9월12일부터 상하이박물관(上海博物馆)에서 프라도미술관 예술소장품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프라도미술관이 중국에서 갖는 첫 전시회로, 16세기..
  • `북한의 박지성' 김영준, 연변축구를 말하다 2007.09.18
    중국 갑급(2부)리그는 팀마다 모두 4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다. 조선족 구단인 연변에도 4명의 외국인 선수가 있다. 이들은 언어도, 음식습관도 우리와..
  • 中•美 합작 1기 공사 30억元 투자 2007.09.18
    중-북 도로 항구 본격 건설 나선다 지난 4일 길림성 훈춘시 동림경제무역유한회사(이하 동림)와 미국 마드리집단회사가 합작항목을 체결해 중-북 도로 및 항구 건설..
  • 2007연변한인체육대회 연길서 열려 2007.09.18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2007연변한인체육대회가 연변한국상회의 주최로 지난 8일 연변과학기술대학에서 열렸다. 연변한국상회 박왕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2007년..
  • 붉은악마 6억 원 후원, 어떻게 이루어졌나 2007.09.18
    이달 초, 붉은 악마가 현금 6억원(한화)과 7000만원 상당의 현물을 중국 조선족구단인 연변축구단에 지원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2.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3.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4.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5.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6.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7. 中 2분기 신규 주택 공급 전월 대비..
  8. 中 여름방학 관광 열기 고조…항공권·..
  9.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10. 전국적으로 수포성 전염병 비상

경제

  1.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2.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3.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4. 中 2분기 신규 주택 공급 전월 대비..
  5. 中 여름방학 관광 열기 고조…항공권·..
  6.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7. 2030년 중국 자동차 글로벌 점유율..
  8. 中 상반기 택배량 800억 건 돌파…..
  9. 마이크로소프트, 中 공식 오프라인 매..
  10. 中 자국민 홍콩·마카오 면세 한도 5..

사회

  1.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2.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3.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4. 전국적으로 수포성 전염병 비상
  5. 판다 기지에 애완동물 몰래 동반한 관..
  6. 中 언론 “신입생 부족한 韓고교, 중..
  7. 중학교 한 반에서 2명이 뇌 수막염으..
  8. 中 ‘관광의 자유’ 전면 추진? 관광..
  9. 포동한국주말학교 “야호~ 여름 방학이..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4]돌봄과 작업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3.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4.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