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新노동계약법 시행 이후…(3)

[2008-06-03, 01:02:02] 상하이저널
이번호에는 지난26일 자동차부품분과위원회 세미나에서 서태정대표(일신기업컨설팅)가 발표한 '신노동계약법 시행 이후의 실제 발생사례에 대한 연구 및 대책'에 대해 게재하며, 新노동계약법 실시조례(초안)-3은 다음호에 계속됩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3,200-3,800의 박스권 장세 예상 2008.06.03
    전주 시장 회고 지난주 중국 증시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외부증시의 영향과 지속되는 여진으로 인한 투자자들의 불안감으로 여전히 조정세를 보였다. 특히 이번 쓰..
  • 단오, 粽子 먹고 龙舟경기.. 2008.06.03
    음력 5월5일은 단오(端午)이다. 올해 단오는 6월8일로, 올해부터는 단오도 법정휴일로 정해져 휴식하게 된다. 단오의 기원은 여러가지 설이 전해진다. 그 중 한가..
  • 쓰촨성 아픔 함께 나눠요 2008.06.03
    지난 5월 12일 중국 사천성(四川省) 문천현(汶川?) 지역에 규모 8.0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수 만명에 가까운 사망자와 수십만명에 이르는 사상자, 그리고 엄청난..
  • 로테르담 필하모닉과 李云迪의 환상 하모니 2008.06.03
    6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상하이에서 네덜란드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중국의 ‘피아노 왕자’ 리윈디(李云迪)의 환상 하모니 무대가 펼쳐진다. 로테르담 필..
  • 유학생 논단-중국의 반한감정과 유학생 2008.06.03
    한국 포털사이트의 사천성 대지진기사에 달린 많은 악의적인 댓글들이 중국에 전해지면서 반한감정이 심각하게 번지고 있다. 복단대bbs(자유게시판)에도 17일부터 시작..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2.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3.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4.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5.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7. 中 3중전회 결정문, 300여 가지..
  8. 삼성, 中 갤럭시Z 시리즈에 바이트댄..
  9. ‘쥐머리’ 이슈로 中 통이 라면 주가..
  10. 中 생수, 농부산천 필두로 ‘1위안’..

경제

  1.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2.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3.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4. 中 3중전회 결정문, 300여 가지..
  5. 삼성, 中 갤럭시Z 시리즈에 바이트댄..
  6. ‘쥐머리’ 이슈로 中 통이 라면 주가..
  7. 中 생수, 농부산천 필두로 ‘1위안’..
  8. 상하이 오피스 시장 수요 회복…하반기..
  9. 벤츠·BMW·아우디, 中서 가격 인상..
  10. 中 10개성 상반기 인당 가처분소득..

사회

  1.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2.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3.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4.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5.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6. 상하이, 25일부터 태풍 ‘개미’ 영..
  7. 上海 6월 법정 감염병 환자 1만53..
  8. 上海 새벽 4시, 乍浦路 다리에 사람..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5.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3.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4.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5.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6.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7.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