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우리학원을 소개합니다

[2008-06-18, 03:01:06] 상하이저널
보통명사에서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아카데미' 상해에는 수많은 아카데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그저 ‘아카데미’라고만 말해도 바로 떠오르는 곳이 있습니다. 역사와 전통, 실력과 실적을 두루 갖춘 십전(十全)의 전당. 학원생도, 학부모도, 심지어 학원의 선생님들도 ‘우리 학원의 상호가 정확히 뭐지?’라고 묻는 곳, 바로 ‘상해 아카데미’입니다. 수업 광고는 정말 ‘광고’를 통해 보시고, 학원 소개이니만큼 부끄럽지만 조금만 자랑하겠습니다.

'아카데미는 어떤 곳?맞아맞아 베스트 3'

1. '전통과 정통'의 본격 종합 학원

사교육계 학원생의 목표는 결국 ‘입시 성공’입니다. 그리고 입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과 전략’. 그리고 ‘실력과 전략’은 ‘두뇌와 경험’이 뒷받침 될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합니다. 8년이란 시간이 빚은 다양한 교육 경험 및 입시 결과 통계, 그리고 그것을 최상의 강사진과 더불어 다양하고 효과적인 커리큘럼으로 풀어내고, 정확한 진학지도로 빚어내는 곳이 바로 아카데미입니다.

첫 상담부터 반 배정, 이후의 학사 관리까지 물 흐르듯 진행되는 아카데미의 ‘하이-엔드 교육 시스템’의 결과는 ‘종합적 학습능력 향상’입니다. 이것이 바로 흉내 낼 수 없는 ‘전통과 정통’의 힘입니다.

2. '선생님 같은 분이 어떻게 상해에'

‘하이-엔드’ 수업을 이끄는 아카데미 강사들이 종종 듣게 되는 질문입니다. 겉으로 내세우지 않지만, 면면이 살펴보면 학생들도, 부모님들도 깜짝 놀라시는 선생님들의 본색(本色). 하지만 그런 부수적인 것보다 더 돋보이는 건 늘 ‘학생 중심’으로 사고하며 연구와 준비에 여념이 없는 ‘열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카데미의 모든 교육자들은 늘 ‘인격과 실력’을 함께 강조합니다. 실력 좋은 선생님을 넘어 ‘본받고 싶은 선생님’을 만난 아이들은, 집에 가서는 공부한 이야기, 선생님 이야기를 재잘재잘 쏟아 냅니다. 실력만 느는 것이 아니라 어느새 ‘철이 들었나’ 싶게 성숙하는 아카데미 아이들의 모습은 당연한 결과겠지요?

3. '어떻게 그런 것도 아세요'

수학도, TOEFL도, 논술도, ESSAY도, SAT도 ‘종합적 사고력’이 핵심입니다. 국영수 외에도 할 것이 쌓인 아이들. ‘Search and Destroy 작전이 뭐죠?’, ‘Othello에 나타난 이중적 인간형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원더걸스를 좋아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면?’ 어떤 문제건 우선 함께 머리 맞대고 고민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종합적 사고력’은 무럭무럭 자랍니다.

‘사람과 지식의 만남’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수업 외 시간에도 아이들의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서로 발전하는 즐거운 학습 공간이 아카데미입니다. ‘아카데미’는 상해 학원 교육계의 뿌리이자 줄기요, 꽃이자 열매이다. 이 한 문장으로 소개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더 많은 ‘좋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카데미에서 여러분을 만나 뵙겠습니다.

▷자료제공: 아카데미학원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50살 생일!..
  2. 中 청두, 지하철 공사 중 12미터..
  3. 韩-中 하늘 길 넓힌다... 대한항공..
  4. 中 딥페이크로 학생·동료 나체사진 7..
  5. 상하이 홍차오-푸동공항 급행열차 9월..
  6. 워런 버핏, 비야디 주식 549억 매..
  7. 中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2~3→1..
  8. 상하이 푸동공항 국제선 여객 4년 만..
  9. 동방항공, 당일 취소해도 ‘전액 환불..
  10. 중국 여름철 폭우·홍수 피해 대비해야

경제

  1.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50살 생일!..
  2. 韩-中 하늘 길 넓힌다... 대한항공..
  3. 워런 버핏, 비야디 주식 549억 매..
  4. 中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2~3→1..
  5. 상하이 푸동공항 국제선 여객 4년 만..
  6. [차이나랩] 中 유니온페이, 위챗 결..
  7. 가격 ‘뚝’ 떨어진 마오타이주, 여기..
  8. 中 전기차 충전소 1000만 대 육박..
  9. 中 올해 1분기 결혼·이혼 모두 감소..
  10. 中 인공지능 기업 4000개, 핵심..

사회

  1. 中 청두, 지하철 공사 중 12미터..
  2. 中 딥페이크로 학생·동료 나체사진 7..
  3. 상하이 홍차오-푸동공항 급행열차 9월..
  4. 동방항공, 당일 취소해도 ‘전액 환불..
  5. 韓 배터리 공장 화재로 중국인 17명..
  6. 中 ‘세포배양육 쌀’ 개발 성공.....
  7. 중국 31개 省市 중 11곳 상주인구..
  8. 中 쑤저우서 셔틀버스 기다리던 일본인..
  9. 상하이, 5월 유행 전염병 1위 ‘백..

문화

  1. ‘상하이 호반 국제 뮤직 페스티벌’..
  2. [책읽는 상하이 242] 나인
  3.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

오피니언

  1. [Dr.SP 칼럼] 지구온난화 속 무..
  2. [무역협회] 인도의 중국 '디커플링'..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여름방학
  4.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5.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낭송·낭독..
  6.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