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우리집 추천 메뉴>바비큐의 자존심 '불로만 숯불 바비큐 치킨' 전문점

[2008-09-22, 21:55:14] 상하이저널
불로만 숯불 바비큐 치킨 전문점 숯불 바비큐의 참 맛을 자랑하는 불로만 숯불 바비큐는 이미 교민들 사이에 맛있기로 정평이 나있다. 불로만 치킨은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입맛과 취향을 충족 시키고, 고객의 건강과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독특한 맛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하고 있다.

총 2층으로 1,2층에는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홀과 실외에는 12개 테이블이 갖춰져 있다. 불로만의 특별한 20여가지 천연 양념으로 절묘하게 배합된 불로만 숯불 바비큐 치킨의 소스는 총 20여 가지가 넘는 천연재료를 절묘하게 배합하여 만든 자체개발 소스이기 때문에 깔끔하고 개운한 맛과 향이 일품이다.

뒷맛이 개운한 바비큐 치킨으로 일반 치킨과 달리 톡톡 쏘는 양념 맛이 일품이라 아무리 많이 먹어도 느끼하지 않으며 식어도 맛이 있다. 참나무 숯불의 원적외선과 독특한 참나무 향이 은근히 우러나게 됨으로써 쫄깃쫄깃 하면서도 부드러운 육질이 유지된다. 닭곰탕, 감자 수제비 등 점심특선 메뉴도 실시하고 있어 인기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다.
▶주소: 虹泉路1051弄风度国际内(풍도 국제 상가내)
▶문의: 3432-3051, 3052

<불로만 추천메뉴>

◐ 한식 바베큐 85元
한방숙성 방법으로 참나무 특유의 향이 살아있고, 맛과 향이 지속적으로 우러난다. 쫄깃하고 매콤 하면서도 깔끔한 맛이다.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 소금구이 바비큐 80元
불로만 숯불 소금구이 바비큐는 참새구이 같은 담백한 맛으로 조리 시 빠지는 기름으로 특히 여성들이 좋아하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은은한 참나무 향과 불로만 특유의 담백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 불로만 닭 발 바비큐 50元
매콤하면서도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닭 발의 뼈를 제거하여 먹기에도 편리하며 천연 고춧가루를 사용하여 알싸한 맛이 좋다. 술 안주로 인기다.

◐ 후라이드 치킨 65元
엄선된 재료와 자체 개발된 염지방법 으로 닭고기 특유의 냄새가 완전히 제거된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다.

◐ 닭도리탕 100元 (4인분)
먹기 좋게 토막낸 닭과 매운 양념장과 고루 버무려 맛깔 나게 끓여 냈다. 얼큰한 국물과 닭고기와 어우러지는 감자와 갖가지 야채 맛이 일품이다. 공기밥은 무료로 제공된다.

◐ 감자 수제비 25元 (점심시간 25元→20元)
깔끔한 국물의 감자 수제비는 이곳의 별미. 점심 때는 25위엔에서 20위엔으로 할인되며 해물볶음밥, 닭곰탕 등 여러가지 점심 특선이 마련되어 있다.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25일부터 태풍 ‘개미’ 영..
  2. 中 최초 '루이비통' 초콜릿샵 상하이..
  3. 베이징, 차없는 가구에 전기차 번호판..
  4. 中 자동차 업계 ‘가격전쟁’ 끝? N..
  5. 上海 새벽 4시, 乍浦路 다리에 사람..
  6. 中 항공편 공급 과잉으로 여름 휴가철..
  7.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8. 코로나 이후 中 첫 파산 항공사 나왔..
  9. 홍콩소비자위, 농부산천에 공식 사과…..
  10. 中 타오바오, 해외직구 경쟁 가세…의..

경제

  1. 中 최초 '루이비통' 초콜릿샵 상하이..
  2. 베이징, 차없는 가구에 전기차 번호판..
  3. 中 자동차 업계 ‘가격전쟁’ 끝? N..
  4. 中 항공편 공급 과잉으로 여름 휴가철..
  5. 코로나 이후 中 첫 파산 항공사 나왔..
  6. 홍콩소비자위, 농부산천에 공식 사과…..
  7. 中 타오바오, 해외직구 경쟁 가세…의..
  8. 중국, 평균 근무시간 계속 증가
  9. 中 5개월 만에 LPR 0.1%p 인..
  10. 中 5대 국유은행 예금 금리 인하…..

사회

  1. 상하이, 25일부터 태풍 ‘개미’ 영..
  2. 上海 새벽 4시, 乍浦路 다리에 사람..
  3.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4. 중국 체류비자 "허위" 사실로 신청하..
  5. 上海 6월 법정 감염병 환자 1만53..
  6. 상하이 도서전, 8월 14일 개막…온..
  7. 中 5성급 호텔, 샤워부스 ‘와장창’..
  8. 上海 본격적인 '폭염' 시작... 8..
  9. 中 온라인 사기피해 주의보... 성별..
  10. 上海 세계 최대 실내 스키장, 가격..

문화

  1.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2.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3. 제20회 상하이도서전, 올해 관전 포..
  4. [책읽는 상하이 247] 도둑맞은 집..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2.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3.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4.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5. [금융칼럼] 중국에 오신다고요?
  6. [무역협회] 중국식 현대화의 재출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