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무석,5월 첫째주- 아나바다 장터 등록 상품

[2009-04-27, 20:01:07] 상하이저널
팝니다.
-중고 냉장고 1대 , 상태양호.
-중고 빠이쉐(白雪) 냉동고(冰柜) 1대, 스피커 2개, 컴퓨터 모니터 1대.
-중고 에어컨 2대/3P, 영수증 있음. 소독기(신제품) 1대.
-중고 25인치 소니TV 1대.
-중고 삼성디지털 카메라, 상태양호.
-밍찌(明基) 노트북(신제품)/ 영수증 있음.
-P4 컴퓨터 1대/ 메모리512G 상태양호.
-독일 직수입 페인트분무기.
-아이스크림기계(신제품) 1대.
-전자동 마작테이블 1대.

삽니다.
-중고 전동자전거, 오토바이 각 1대 매입
-중고 LCD컴퓨터/고속, 해상도가 높아야 함.
-중고 노트북 혹은 LCD컴퓨터 1대/1G매입.
-가죽소파 3인용 1개, 1인용 2개 매입.
-미용침대 1개.
-남여 마네킹 00개.
-중고 냉장고(冷藏) 1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무석한국학교를 찾아서 2009.04.27
    무석한국학교에서 9월에 고등부 개교를 위해 준비한다는 반가운 소식에 고등학생을 위한 교육환경 부족으로 고민하던 주변 학부모님들께 반가운 단비가 아닐 수 없어 무석..
  • 무석공항, 국제선 화물기 준비 中 2009.04.27
    무석-오사카 직항 항공노선의 성공적 개통으로 이용객들의 비용 및 시간적인 낭비를 줄여 항공 화물을 운송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사카에서 동경 또는 나고..
  • 국제모터쇼, 한국업체도 약진! tv 2009.04.22
    [앵커멘트] 최근 상하이에서는 세계 자동차산업의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국제 모터쇼가 열려 주목을 받았습니다. 세계 최대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선점하..
  • 보이스피싱에서 교민들 안전할까 2009.04.21
    전화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으로 교민사회는 불안하다. 지난해 연말 한국의 부모님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유학생이 교민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려 주의를 촉구하면서 불안..
  • 임정수립 90주년 기념식 열려 2009.04.21
    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을 맞아13일 오전 11시 쉐라톤 태평양 호텔에서 국가보훈처와 상하이총영사관 주최로 이종정 국가보훈처 차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교민, 유..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8개 지역 도심에 신규 면세점 생..
  2. 中 언론 “한국 여성은 나라가 없다”..
  3. “누구를 위한 대체 휴일인가” 중추절..
  4. “1억 4000만원에 아이 낳아 드려..
  5. 테무 모기업 ‘핀둬둬’ 2분기 수익..
  6. 중국 무비자정책 확대 효과 UP
  7. 中 ‘90허우’ 패왕차희 창업자, 연..
  8. “20만 한중가정 목소리 대변한다”
  9. 中 계속된 폭염으로 개학 1주일 연기..
  10. 헝다자동차, 상반기 예상 적자만 3조..

경제

  1. 테무 모기업 ‘핀둬둬’ 2분기 수익..
  2. 中 ‘90허우’ 패왕차희 창업자, 연..
  3. 헝다자동차, 상반기 예상 적자만 3조..
  4. 씨트립, 2분기 매출 전년比 14%..
  5. ‘세계 10대 과학기술 클러스터’ 中..
  6. 中 올여름 박물관 ‘열풍’ 예약량 코..
  7. 농부산천, 상반기 순이익 8%↑… 생..
  8. 아이폰16서 '위챗' 안 열린다? 애..
  9. 화웨이, 상반기 매출 4년 만에 ‘최..
  10. 中 네티즌 규모 11억 명…인터넷 보..

사회

  1. 中 8개 지역 도심에 신규 면세점 생..
  2. 中 언론 “한국 여성은 나라가 없다”..
  3. “누구를 위한 대체 휴일인가” 중추절..
  4. “1억 4000만원에 아이 낳아 드려..
  5. “20만 한중가정 목소리 대변한다”
  6. 中 계속된 폭염으로 개학 1주일 연기..
  7. “5명이면 버스 콜!” 상하이 린강신..
  8. 중국 열차 승객 '블랙리스트' 제재..
  9. 中 '스몸비족' 사고 심각, 휴대전화..
  10. 상하이 빙설세계, 개장 전부터 연이은..

문화

  1. 제11회 자싱 '카툰 비엔날레' 전시..
  2. [책읽는 상하이 249] 꿀벌의 예언..
  3. [책읽는 상하이 250] 로어 올림푸..
  4. [책읽는 상하이 251]가녀장의 시대

오피니언

  1. [상하이의 사랑법 16] 마지막 키스..
  2. [허스토리 in 상하이] 편리하고 불..
  3. [허스토리 in 상하이] "간극 속..
  4. [무역협회] 글로벌 금융 안정을 위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