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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주센(王祖贤)이 비구니 됐다고?

[2009-07-08, 15:54:17] 상하이저널
지난 80~90년대를 풍미하며 수많은 남성팬들의 로망이던 중국 대만의 인기 여배우 왕주센(王祖贤, 왕조현)이 캐나다에서 출가, 불문에 귀의했다고 지난 8일 解放网이 보도했다.

올해 42세의 왕주센은 '천녀유혼' 등 작품으로 한국에서도 익히 알려진 배우다.

그녀는 그동안 부자와의 염문설, 유명 가수 치친(齐秦)과의 열애-결별-재결합-재결별 등으로 감정생활이 그다지 순탄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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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견 수 3

  • 아이콘
    깡다구 2009.07.14, 08:54:30

    주윤발이랑 밀키스 광고 찍었을때 수많은 한국 남성들 가슴을 설레게 했는데...장국영 사망했을 당시 왕조현 스트레스받아 살 엄청 쪄서 완전 복부인 아줌마됐다가...지금은 또 무슨 생각에 비구니 된다는건지...

  • 아이콘
    예수사랑 2014.01.29, 00:41:32
    수정 삭제

    인기도 다 한때고 세상엔 영원한게 없네요 세월앞에 장사없다는 말 실감해요..청춘은 너무 짧아요 사람의 호감도는 오래가지 않고..영적인 내면이 더 중요해요 사람안에 선과 악이 존재하지만 영적세계는 사람외모보다 사람안에 존재하는 영이 아주 중요합니다 사람안에 영이 성령으로 가득찼느냐 사탄이 주장하느냐에 달려있죠..

  • 아이콘
    예수사랑 2014.01.29, 00:48:19
    수정 삭제

    예수믿음으로 사람안에 있는 영적인 조상으로부터 흐르는 저주의 영을 뽑아내야 합니다 사람안에 존재하는 사탄은 예수이름으로 모조리 박살내버려야 합니다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의 영은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그사람에게서 떠나라 악하고 추한 사탄은 모조리 예수이름으로 박살날지어다 예수피로 사탄을 저주한다 썩 물러가라 거룩한 나라가 임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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