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안 비야디 자동차를 방문 중인 리커창 총리> |
|
리커창(李克强)총리는 27일 중국 전기차 대표주자인 비야디(比亚迪) 자동차 시안(西安) 공장을 방문해 순수 전기자동차의 연구개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인민망(人民网)은 27일 보도했다.
리 총리는 “여러분의 작업은 매우 유익합니다. 신에너지 자동차, 특히 대중버스는 도시오염과 소음 문제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사용을 주도하기 위해 정부가 먼저 시범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계속해서 악화되는 환경오염 문제를 직시하고, 오염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종실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