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동포사회 발전·화합에 힘써온 정성에 감사

 

 

 

 

상하이저널 1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하이저널은 1999년 창간 이래 동포사회의 주요 소식과 실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여 동포사회의 발전과 소통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법률, 문화, 생활 관련 기사 및 중국관련 주요 이슈들을 통해 동포사회에 한중 공동 발전과 협력을 위한 여론을 형성하는데 있어서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변함없이 상하이 동포사회에 유용한 정보와 정확한 소식을 전달해주기 위해 애쓰고 계신 상하이저널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정진하여 독자들로부터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창간 이래 상하이 동포사회와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동포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써온 상하이저널의 지난 20년간의 정성과 노력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상하이저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주상하이총영사 최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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