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신규 감염 223+747, 상하이 0+6

[2022-10-05, 10:50:18]
4일 중국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73명으로 이 중 본토 발생은 223명, 해외 유입은 50명이라고 국가위생건강위는 밝혔다.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861명으로 이 중 본토 발생은 747명, 해외 유입은 114명이다.

본토 신규 확진자 223명은 각각 네이멍구 64명, 광동 34명, 쓰촨 32명, 윈난 23명, 장쑤 22명, 충칭 10명, 닝샤 7, 산시(山西) 6명, 시장(티벳) 5명, 산시(陕西) 5명, 후난 4명, 베이징 3명, 톈진 2명, 허베이 1명, 헤이롱장 1명, 저장 1명, 안후이 1명, 산동 1명, 허난 1명이다.

본토 신규 무증상 감염자 747명은 각각 네이멍구 243명, 신장 91명, 톈진 57명, 윈난 50명, 시장(티벳) 37명, 쓰촨 34명, 닝샤 29명, 광동 24명, 장쑤 18명, 후베이 18명, 구이저우 17명, 산시(陕西) 17명, 저장 14명, 허난 14명, 충칭 14명, 간쑤 13명, 허베이 12명, 후난 10명, 산시(山西) 7명, 상하이 6명, 산동 6명, 헤이롱장 5명, 안후이 4명, 광시 4명, 베이징 1명, 랴오닝 1명, 지린 1명이다. 

이날 신규 사망자와 의심환자는 나오지 않았다. 신규 완치자는 367명,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이 줄어 18명이다.

4일 24시 기준, 중국 전역의 현재 확진자는 2876명(중증 환자 18명 포함), 누적 완치자는 24만3518명, 누적 사망자는 5226명, 누적 확진자는 25만1620명이다.

화동 지역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1. 상하이(0+6): 칭푸구(0+2), 쟈딩구(0+1), 펑셴구(0+1), 송장구(0+1), 홍커우구(0+1)

2. 장쑤(22+18): 난징(18+9), 쉬저우(2+5), 양저우(2+0), 쑤첸(0+1), 우시(0+1), 타이저우(0+1)

3. 저장(1+14): 진화(0+7), 항저우(0+5), 타이저우(1+0), 자싱(0+1), 샤오싱(0+1)

4. 안후이(1+4): 벙부(1+2), 허페이(0+1), 우후(0+1)

한편 5일 오전 10시 기준, 중국 전역의 고위험 지역은 772곳, 중도 위험지역은 759곳이다.

1. 상하이(고위험 0곳, 중도위험 8곳, 저위험 7곳)

중도위험 지역 8곳
浦东新区航头镇沪南公路5298号浦航5298文创园
闵行区七宝镇航北路180弄新明星花园二期(包括沿街商铺)
虹口区北外滩街道旅顺路66号
宝山区大场镇锦秋路743号智尚酒店
浦东新区唐镇齐爱路99弄绿城玉兰花园-御园
浦东新区陆家嘴街道上海浦东丽思卡尔顿酒店
闵行区新虹街道沪青平公路249弄晟虹新景苑小区(包括沿街商铺)
闵行区七宝镇航华二村三街坊183-211号景丽苑小区(包括沿街商铺)

저위험 지역 7곳
浦东新区陆家嘴街道
浦东新区唐镇
浦东新区航头镇
闵行区新虹街道
闵行区七宝镇
虹口区北外滩街道
宝山区大场镇

2. 장쑤(고위험0, 중도위험 8곳, 저위험 2곳)
3. 저장(고위험, 중도위험 0곳)
4. 안후이(고위험0, 중도위험 3곳, 저위험 3곳

신하영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25일부터 태풍 ‘개미’ 영..
  2. 中 최초 '루이비통' 초콜릿샵 상하이..
  3. 베이징, 차없는 가구에 전기차 번호판..
  4. 中 자동차 업계 ‘가격전쟁’ 끝? N..
  5. 上海 새벽 4시, 乍浦路 다리에 사람..
  6. 中 항공편 공급 과잉으로 여름 휴가철..
  7.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8. 코로나 이후 中 첫 파산 항공사 나왔..
  9. 홍콩소비자위, 농부산천에 공식 사과…..
  10. 中 타오바오, 해외직구 경쟁 가세…의..

경제

  1. 中 최초 '루이비통' 초콜릿샵 상하이..
  2. 베이징, 차없는 가구에 전기차 번호판..
  3. 中 자동차 업계 ‘가격전쟁’ 끝? N..
  4. 中 항공편 공급 과잉으로 여름 휴가철..
  5. 코로나 이후 中 첫 파산 항공사 나왔..
  6. 홍콩소비자위, 농부산천에 공식 사과…..
  7. 中 타오바오, 해외직구 경쟁 가세…의..
  8. 중국, 평균 근무시간 계속 증가
  9. 中 5개월 만에 LPR 0.1%p 인..
  10. 中 5대 국유은행 예금 금리 인하…..

사회

  1. 상하이, 25일부터 태풍 ‘개미’ 영..
  2. 上海 새벽 4시, 乍浦路 다리에 사람..
  3.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4. 중국 체류비자 "허위" 사실로 신청하..
  5. 上海 6월 법정 감염병 환자 1만53..
  6. 상하이 도서전, 8월 14일 개막…온..
  7. 中 5성급 호텔, 샤워부스 ‘와장창’..
  8. 上海 본격적인 '폭염' 시작... 8..
  9. 中 온라인 사기피해 주의보... 성별..
  10. "온라인 중고거래 조심하세요"

문화

  1.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2.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3. 제20회 상하이도서전, 올해 관전 포..
  4. [책읽는 상하이 247] 도둑맞은 집..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2.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3.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4.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5. [금융칼럼] 중국에 오신다고요?
  6. [무역협회] 중국식 현대화의 재출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