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본토 감염 2270+5181… 상하이 14+115

[2022-12-13, 11:51:07]

이제 중국 본토 감염자수는 1만 명 이하가 되었다.


13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健委)에 따르면 31개 성시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2315명으로 이 중 해외 유입은 45명이다. 본토 확진자는 2270명으로 광동 775, 베이징 559, 저장 243명, 하이난 186명, 충칭 180명, 허난 74명, 쓰촨 71명, 푸젠 29명, 산동 28명, 헤이롱장 20명, 윈난 16명, 랴오닝 14명, 상하이 14명, 산시(山西), 12명, 후난 9명, 산시(陕西) 8명, 네이멍구 명, 안후이 6명, 장쑤 4명, 후베이 4명, 텐진 3명, 허베이 2명, 자이 2명, 광시 1명, 구이저우 1명, 시장 1명, 닝샤 1명이다. 153명은 무증상감염자에서 확진자로 전환한 사례다.


당일 퇴원 환자는 3943명이며 격리 해제된 밀접촉자는 19만 5613명이다.


신규 무증상감염자 5364명에서 본토는 5181명이다. 충칭 1398명 광동 1264명 베이징 468명, 산시(山西) 231명, 헤이롱장 214명, 텐진 213명, 산동 199명, 칭하이 127명, 허베이 125명, 상하이 115명, 산시(陕西) 106명, 후베이 102명, 허난 82명, 윈난 80명, 장쑤 76명, 하이난 64명, 저장 57명, 지린 45명, 쓰촨 42명, 광시 39명, 랴오닝 36명, 푸젠 35명, 닝샤 25명, 안후이 17명, 네임어구 5명, 시장 4명, 신장 4명, 간쑤 3명, 군부대 3명, 장시 1명, 후난 1명이다. 격리 해제된 무증상감염자는 2만 5685명이며 격리 중인 무증상감염자는 23만 346명이다.


13일 0시 기준으로 치료 중인 확진자는 3만 6340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5235명, 누적 확진자는 36만 7627명이다. 격리 중인 밀접 접촉자는 77만 7516명에 달한다.


화동지역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上海(14+115)
∙浙江(243+57): 항저우(232+17), 후저우(1+2), 저우산(2+1), 닝보(0+25), 원저우(0+3), 자싱(0+3), 진화(0+5) 타이저우(0+1)
∙江苏(4+76): 난징(2+6) 쑤저우(2+26), 우시(0+14), 양저우(0+12), 전장(0+18)
∙安徽(6+17): 허페이(2+13), 우후(1+0) 쉔청(3+0), 안칭(0+4)


12월 13일 오전 11시 기준 중국 내 위험지역은 고위험 7592곳, 저위험은 2367곳이다.
화동지역에서는  상하이, 저장, 안후이 모두 위험지역은 0이고 장쑤는 고위험 37곳, 저위험 12곳이다.


이민정 기자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2.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3.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4.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5.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6.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7.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8.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9.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10. 中 3중전회 결정문, 300여 가지..

경제

  1.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2.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3.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4.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5.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6. 中 3중전회 결정문, 300여 가지..
  7. 삼성, 中 갤럭시Z 시리즈에 바이트댄..
  8. ‘쥐머리’ 이슈로 中 통이 라면 주가..
  9. 상하이 오피스 시장 수요 회복…하반기..
  10. 中 생수, 농부산천 필두로 ‘1위안’..

사회

  1.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2.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3.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4.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5.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6.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7.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3.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4.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5.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5.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6.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7.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8.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