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골프장 공략기- 동방 골프장

[2006-03-07, 11:49:24] 상하이저널
동방 골프장은 松江高科技园区 자리하고 있으며, 홍챠오 공항 부근에서 A20 외환선을 타고 가다 항저우(杭州) 방면 고속도로 에 올라 약 20분 정도 따항(大港) 톨게이트에 내려 곧바로 2km 지점에 있다.
환청고속도로와 16km, 수저우 및 항저우와 1시간 거리이며 同三高速路가 건설되면, 골프장에서 닝버(宁波)까지 한 시간 반, 쿤샨(昆山)까지 15분 걸린다.
동방 골프장은 대만 동방골프국제그룹 설계 개발 경영관리를 하고 있으며 중국에 샤먼(厦门), 우한(武汉), 원저우(温州)를 비롯해 베이징, 상하이 등지에 골프장을 개발하였으며 현재 13개 골프장을 건설 운영하고 있다.
현재 골프장은 18홀이 개발 완공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아직 클럽하우스는 임시로 지은 것이라서 좀 불편함이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연내 완공을 목표로 기타 부대 시설도 내년에 모두 마무리하여 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하겠다고 한다.

자, 이제 홀을 공략 해보자.
Out 코스 1번홀 청 티 에서 354야드 짧은 오른쪽으로 휘는 도그레 홀이다. 이 홀은 좌측 240야드 전방 벙크 방향으로 공략, 우측은 W/H 이라서 슬라이스가 나면 위험하다.
아직 페어훼이나 러프 잔디가 뿌리를 내리지 못 해서 그런지 러프에는 맨 모래가 보이는 곳이 많아서 찍어 치시는 골프들 에게는 상당히 힘들게 느껴진다.
2 번홀 파 4. 366 야드
완전히 ㄷ자로 휘어진 도그레 홀, 직선 거리로는 320야드 정도인데 아이언으로 160야드 정도 보내고 나면 150야드 정도 남는다. 드라이버는 정확 하지 않으면 좀 위험 하다 양쪽이 다 W/H, 폐어훼이 넓이가 50야드 정도이니 드라이버로 정확 하게 때리기가 힘들지 않을까?
골프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 마음이지만 자기 관리가 정말 중요 하게 생각 되는데 심리적으로 조금만 흔들리거나 욕심을 부리면 곧 바로 그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이 골프가 아닌가 한다.

▷ CTM GOLF (www.ctmgolf.com)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25일부터 태풍 ‘개미’ 영..
  2. 中 최초 '루이비통' 초콜릿샵 상하이..
  3. 베이징, 차없는 가구에 전기차 번호판..
  4. 上海 새벽 4시, 乍浦路 다리에 사람..
  5. 中 항공편 공급 과잉으로 여름 휴가철..
  6. 코로나 이후 中 첫 파산 항공사 나왔..
  7.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8. 中 타오바오, 해외직구 경쟁 가세…의..
  9. 중국 체류비자 "허위" 사실로 신청하..
  10. 중국, 평균 근무시간 계속 증가

경제

  1. 中 최초 '루이비통' 초콜릿샵 상하이..
  2. 베이징, 차없는 가구에 전기차 번호판..
  3. 中 항공편 공급 과잉으로 여름 휴가철..
  4. 코로나 이후 中 첫 파산 항공사 나왔..
  5. 中 타오바오, 해외직구 경쟁 가세…의..
  6. 중국, 평균 근무시간 계속 증가
  7. 中 5개월 만에 LPR 0.1%p 인..
  8. 中 5대 국유은행 예금 금리 인하…..
  9. 中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TOP5..
  10. 中 정부, 57조원 규모 초장기 특별..

사회

  1. 상하이, 25일부터 태풍 ‘개미’ 영..
  2. 上海 새벽 4시, 乍浦路 다리에 사람..
  3. 中 관람객 푸바오 방사장에 접이식 의..
  4. 중국 체류비자 "허위" 사실로 신청하..
  5. 上海 6월 법정 감염병 환자 1만53..
  6. 상하이 도서전, 8월 14일 개막…온..
  7. 中 5성급 호텔, 샤워부스 ‘와장창’..
  8. 上海 본격적인 '폭염' 시작... 8..
  9. 上海 세계 최대 실내 스키장, 가격..
  10. 中 온라인 사기피해 주의보... 성별..

문화

  1.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2.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3. 제20회 상하이도서전, 올해 관전 포..
  4. [책읽는 상하이 247] 도둑맞은 집..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2.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3.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4.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5. [금융칼럼] 중국에 오신다고요?
  6. [무역협회] 중국식 현대화의 재출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