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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책읽는 상하이 174] 황혼
    대에 살고 있는 나는 이 글을 통해 나 자신의 나이 들어감에 관해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본다. 김혜경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
    2023.01.27
  • [책읽는 상하이 107] 마음이 살짝 기운다
    1일에 쓴 글입니다. 필자의 어머니는 2020년 12월에 미국에서 작고하셨다고 한다. -편집자 주)김혜경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
    2021.04.22
  • 나만의 이야기, 나만의 책-2018 학생저자 출판 기념회 hot
    위한 자리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한글학당 이동규 훈장, 상하이저널 고수미 편집국장, 두레북 카페 김혜경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자신들이 땀 흘려 적은 책의 ...
    2019.01.11
  • [학교선택 8] 이 또한 도전이고 기회가 되리라 hot
    로 예쁘게 커 가는 아이들에게 고맙고 또 고맙다. 이 또한 도전이면서 기회가 되리라 믿으며…. ▷김혜경(두 아이를 초등 4학년까지 한국학교에 보낸 후 중국학교로 전학해 큰아이는 고1, 둘째는 중1...
    2013.09.06
  • [아줌마 이야기] 여.중.까(여기는 중국이니까)
    15년 전, 신혼 시절에 상하이를 잠깐 방문했을 때의 이야기다. 초3, 초1 두 딸을 둔 지인 가족과 피자를 먹고 와이탄 구경을 했다. 당시만 해도 지금과 같은 한국 커뮤니티도 없었거니와 두 아이 ...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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