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띄어쓰기 확인 - 띄어쓰기 공백에 따라 단어로 구분되어 그리고 (AND) 조건으로 검색됩니다.

뉴스
  • [책읽는 상하이 182]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철 머무는 마음에게/서로의 전부를 쥐여주던 때가/우리에게도 있었다 - '마음 한철' 중에서 ‘아픈 내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는 문장을 내 일기장에 이어 적었다 우리는 그러지 못했지...
    2023.03.20
  • [유럽여행기] 몽마르트르 언덕에서 만난 4명의 화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미처 확인하지 못한 나의 불찰이 있었다. 완성된 우형이 초상화는 내가 보기에도 작품이 우수하지 못했다. 우형이가 본인의 작품을 보고 실망할까 봐 계속 그 자리에 ...
    2016.11.21
  • [화제의 책] 인문학의 시작은 질문이다
    [화제의 책]인문학의 시작은 질문이다검색의 시대, 생각이 사라진 시대,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시대에 살고 있다. 뜨겁게 생각하고, 용감하게 질문하자. 생각수업-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최...
    2015.08.05
  • 중동 화가 바스맷 레빈 Basmat Levin
    좋고, 아늑하군요. B_ 아시아에서 떠난다는 건 참 힘들어요. 쉽게 벗어나기 힘들다는 말이죠. 내가 나고 자란 중동과 많이 다르잖아요. 사람들은 고요하고 차분하지요. 글쎄요, 남편의 일이 또 어...
    2013.04.08
  • [취재후기] 쿠킹클래스-이탈리안 셰프와 피자만들기 hot
    . 이날은 체험뿐만이 아닌, 우리를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식탁 위에서 신선한 오렌지 주스와 내가 만든 피자와 샐러드, 셰프가 준비해 준 스파게티와 라쟈냐, 후식으로 하미과 샤베트까지 코스 요...
    2012.08.24

검색결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