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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책읽는 상하이 149] 오랜만에 지구본을 돌려보게 만든 <지리의 힘> [1]
    제목도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고, 지리는 달달 외우는 지루한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했기에 내가 읽을 일이 없는 책이라 생각했다. 이과 성향이 뚜렷한 큰 아이가 ‘이과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이쪽 공부를 해보...
    2022.07.01
  • [책읽는 상하이 148] 표현의 기술 [1]
    [표현의 기술]은 다양한 형식으로 글쓰기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면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글쓰기의 기술’은 무엇인지 아낌없이 알려 주고 있다. 그리고 글 쓰는 사람으로...
    2022.06.27
  • [책읽는 상하이 147] 말 하는 몸 1, 2
    <말하는 몸>은 팟캐스트로 진행되었던 88명의 여성들이 말하는 몸 이야기와 이를 기획한 PD와 기자, 두 여성의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1권은 몸의 기억과 마주하는 여성들, 2권은 몸의 ...
    2022.06.24
  • [책읽는 상하이146] 죽음의 수용소에서
    원제: Man's Search for Meaning 저자인 프랭클린 박사(Viktor Emil Frankl)는 오스트리아 빈 의과 대학의 신경 정신과 교수이고 정신 요법 제3 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
    2022.06.16
  • [책읽는 상하이 144] 아주 긴 변명
    동경 이케부쿠로의 한 서점에서 만난, 수채화 같은 영화 장면을 표지로 한 소설. 내가 알지 못하는 상들과 영화들을 언급하며 작가가 유명하다는 것을 어필하지만 난 어느 것도 알지 못한다. 언어의 섬에...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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