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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아저씨 이야기] 경험은 새로운 도전의 에너지
    얼마 후면 상하이에서 베이징까지 약 5시간으로 기차 여행을 즐길 수가 있을 것 같다. 아마도 10년 전 버스로 상하이에서 이우 가는 시간이 그 정도는 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비행기 가격의 절반 가...
    2011.05.26
  • [아저씨 이야기] 갤스냐? 아이폰 이냐?
    제목을 보고 독자 분들은 의아해하실 분이 더러 있을 것이다. 아이폰은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갤스는 뭘까? 갤럭시 S의 준말임을 이미 우리네 자제분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러면 도대체 이 물건들이 ...
    2011.03.05
  • [아저씨 이야기] 추배도(推背图)
    해마다 반복되는 다짐들이 삼일을 못넘긴다는 말이 있듯, 올해 1월1일부터 또는 구랍 31일부터 한 다짐이 지금쯤 왠지 껄끄러운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말자. 이제 또 다른 새해 ‘설...
    2011.02.10
  • [아저씨 이야기] 술과 망년회
    중국에 살면서 예전에 “한국인은 유능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한국인은 술은 잘 마신다”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무엇이든지 잘하면 좋은 일이련만 왠지 이 얘기는 그리 썩...
    2010.12.25
  • [아저씨이야기] 随乡入俗(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아저씨 이야기 요즘 다시 상해로 들어오는 한국인의 숫자가 눈에 띄게 증가 추세라는 얘기를 들으며,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앞선다. 중국인들과 장기간 접해본 분들은 어느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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