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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기 To kill a mockingbird
    본다. 왜 ‘앵무새 죽이기’인가 하는 의문은 앵무새를 향해 새총을 겨누는 스카우트에게 아빠와 모디 아줌마가 해준 말로 정리된다.“앵무새들은 인산을 위해 노래를 불러줄 뿐이지. 사람들의 채소밭에서 무...
    2024.11.16
  • [창간25주년] 상하이저널을 함께 만드는 사람들 hot
    중국의 인물들을 발굴, 소개하고 있다.•‘허스토리 in 상하이’창간과 동시에 시작한 최장수 코너 ‘아줌마이야기’를 ‘허스토리’로 바꾸었다. 3기 허스토리 필진 올리브나무, 바다일기, 걍걍쉴래, 뮤약...
    2024.10.14
  • [장가항] 2023 상하이 일일투어 글짓기대회_ 초등부 우수상
    로 뛰어내리며 즐거워했다. 마지막 코스는 상하이임시정부였다. 임시정부로 가는 버스 안에서 가이드 아줌마가 상하이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다. 버스에 마이크가 없어서 말하는 것을 힘들어하셨다. ...
    2023.06.16
  • [책읽는 상하이 141]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주어지는 과다한 몫들이 싫다. 엄마 역할을 하는 동안은 내가 나 같지 않다. 그냥 밥순이, 그냥 아줌마다.◎ 안쓰러운 어린것에게 잘해주어야 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자주 힘에 부친다. 내심 잔인...
    2022.05.07
  • [허스토리 in 상하이] 푸른 봄날의 따바이(大白)들! hot
    2022 코로나19 자원봉사 체험기 내가 있는 곳은 340명 정도가 살고 있는 창닝구 소재의 작은 아파트다. 우리 아파트는 노인 인구가 많고 토박이들이 많은 곳이다. 足不出户가 시작되면서 우리 동도...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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