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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주의 만평] 잘못된 방향
    현재 여러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선사용 후지불(先用后付)’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결제 없이 주문한 다음 상품의 품질을 확인하고 나서 결제하거나 반품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기...
    2024.11.20
  • [이주의 만평] 아픈 게 당연!
    미국 최대 드론 제조업체인 스카이디오(Skydio)는 중국의 제재 대상에 오른 지 20여 일 만에 공급망 위기를 겪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중국은 대만에 군사용 드론을 수출했다는 이유로 스카이디...
    2024.11.20
  • [이주의 만평] 미국의 경고
    최근 미국 하원 중국문제특별위원회는 야마다 시게오 주미 일본대사에게 對 중국 반도체 장비 판매에 대한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미국은 일본이 '긴급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중국에 반...
    2024.11.01
  • [이주의 만평] 라벨갈이
    최근 일부 가게에서 포장과 라벨을 교체해 국내산 과일을 수입산 과일로 바꿔치기하여 판매한 사례가 발생했다. 이들은 국내산 과일에 2~3위안(한화 약 500원)의 라벨을 붙인 후, 정가의 10배에 달...
    2024.11.01
  • [이주의 만평] 중의학 야시장(中医夜市)에 '입덕(圈粉)'한 젊은 층
    최근 전국 각지에서 열린 중의학 야시장이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음. 이 행사는 지역 위생건강위원회와 중의원에서 주최하고 후원하기 때문에, 중의학 전문가와 쉽게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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