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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 hot
    롬비아루(哥伦比亚路, 지금의 판위루)를 개발해 만든 ‘콜롬비아 서클’. 1920년대 ‘중국’ 땅 ‘프랑스’ 조계지에 ‘헝가리’ 건축가가 설계한 ‘스페인’ 양식의 건축물, 당시 ‘미국’ 교민들과 미해...
    2024.07.15
  •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금했다. (표지 그림, 팡뎅 라투르의 <식탁 모서리>중 랭보의 모습)반스는 옥스퍼드에서 프랑스어와 러시아어를 전공하고 법학을 공부하고 변호사 획득, 저널리스트, 비평가, 편집자 등 여러 ...
    2024.06.22
  • 상하이 노동절 황금연휴 꽃놀이·전시·축제 각종 행사 ‘풍성’ hot
    이 국제 커피 문화 축제가 개막한다. 올해는 ‘상하이에서 세계의 품격을(在上海,品世界)’을 주제로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5개 국가 등 더 다양해진 브랜드가 참여해...
    2024.04.27
  • [책읽는 상하이 238] 평범한 결혼 생활
    취침 시간이 달라서 이미 남편과 각방을 쓰는 친구들도 하나씩 나오고 있는데, 내가 지금 살고 있는 프랑스에서는 이해하지 못할 일이지만 한국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일이다. 한국은 남편과 각방을 쓴다...
    2024.04.27
  • [책읽는 상하이 225] 자유의 도시, 올드 상하이 hot
    상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당시 그들도 난징루의 삿슨하우스(지금의 和平饭店)의 화려함에 압도당했고, 프랑스공원(지금의 复兴公园)에서 타향살이의 외로움을 토해 냈으며, 가든브릿지(지금의 外白渡桥)를 넘...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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