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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621 개
  • [아줌마이야기] 굳이 말하는 이유
    신념을 가지고 가는 시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한다. "반갑습니다. 전 OO엄마 입니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15.11.17
  • [인터뷰] “살림의 시인이 되고 싶어요” 이정록 작가 hot
    실망시켜드리지 않으려 노력하는 문학학생부군입니다. 아, 우리 아파트 반경 200미터 이내의 술집 아줌마 아저씨들은 저를 애주가협회 천안아산 지부장인줄 압니다.”장난끼 많고 유쾌한 시인의 성정이 고...
    2015.11.14
  • [아줌마이야기]“뭐? 중국에 간다고? 드디어 미쳤구나!” hot
    았다. 이렇게 나의 중국 유학은 시작되었고, 지금까지도 중국에서 잘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평범한 아줌마가 됐지만 중국어에 대한 열정 만큼은 아직도 식지 않았음을 느끼고 있다. 이 매력적인 언어를 ...
    2015.11.06
  • [아줌마이야기]목표는 ‘흥미 90’+’땀•눈물 10’ hot
    저녁 6시 30분! 어김없이 아들이 ‘혁명’이라는 곡을 피아노로 연주한다. 쇼팽 에튀드 12번 ‘혁명’-1831년에 쇼팽이 파리에 가던 도중, 쇼팽의 조국 폴란드의 수도인 바르샤바에 러시아 군이 침...
    2015.10.28
  • [아줌마이야기] 아! 열쇠
    큰 아이가 유난히도 기상이 늦은 아침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밥은커녕 이러다간 스쿨버스까지 놓칠 것 같아 미리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빨리 나오라 재촉했다. 등하교, 출퇴근하는 시간이기에 미안스럽지만 2...
    2015.10.22
  • [아줌마이야기] 상하이에서 가을 보내기
    함께 나만의 조용하고 평온한 오후 이 것도 생각만해도 설레는 상해의 가을 보내기가 될듯하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15.10.15
  • 창간 16주년 새필진과 새로운 도약! hot
    라이프 스타일을 상하이 거주 외국인들에게 소개하고 있다.·suechoi8888@gmail.com 아줌마이야기중국 거주 평균 13년인 주부 4명의 상하이 생활 이야기. 아이들, 남편, 이웃들과 펼쳐...
    2015.10.09
  • [아줌마이야기] 상하이 가을 나들이
    아줌마이야기 상하이 가을 나들이 찜통 같았던 상하이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려는 듯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마음까지 상쾌하게 하는 요즘이다.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일상의 반복에 조...
    2015.09.23
  • [아줌마이야기] 2015년 가을, 상하이 아침 시장보기
    토요일 아침 7시쯤 가까운 중국 재래시장(农贸市场)을 향해 출발한다. 애마인 자전거를 타고 7분 남짓 거리의 시장으로 가는 아침 길은 쾌적하기 그지없다. 차갑게까지 느껴지는 가을 아침 공기를 맘껏 ...
    2015.09.17
  • [아줌마이야기] 선택
    서 모두들 서둘러 개미 퇴치제를 준비해야 한다고. 그런데 정말 그들은 그런 관계가 있는 걸까?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15.09.02
  • [아줌마이야기] 나만의 첫 휴가
    2015년이 시작되며 나는 7월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매년 여름방학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했었지만, 작년에는 나의 개인적인 일이 너무 바빠서 여행은커녕 한국에도 가지 못했었다. 이번 여름...
    2015.07.21
  • [아줌마이야기] 二手(èr shǒu 중고)
    중국에서 살아온 지도 어느덧 20년을 채워 간다. 그만큼 집안 곳곳에 20년을 살아낸 세월만큼 물건들이 가득하다. 그 중 상하이에서 15년을 지내는 동안 39도의 불볕 더위가 40일 가량 계속되는 ...
    2015.07.17
  • [아줌마이야기] 특별한 친구
    히 한국사람도 없지만 상하이 친구도 없다. 시장에 채소가게 과일가게 가면 반갑게 인사하는 단골(?)아줌마, 일주일 몇번 오는 도우미아줌마가 있긴 하지만 친구라 할 수는 없다. 언젠가 한번은 새...
    2015.07.07
  • [아줌마이야기] 피그말리온 효과
    -누군가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과 기대 집안 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책장 구석에 꽂혀 있는 큰 아이의 초등학교 때 일기장들을 살펴보게 되었다. 삐뚤빼뚤한 글씨에 맞춤법도 틀린 일기를 보...
    2015.06.24
  • [아줌마이야기] 宝贝 Foundation
    학교에서 돌아 온 막내 손에 노란 서류 봉투 하나가 들려 있다. 보자마자 운동장을 달릴 건데 한 바퀴 돌면 얼마씩 줄거냐 묻는다. 이게 무슨 소린가? 하면서 일하는 내내 졸졸졸 따라다니며 설명을 한...
    2015.06.17
  • [아줌마이야기] 6월을 맞으며
    싯구절처럼 봄은 늦었지만 여름은 이른 6 월 같은 사람이 나 이기를 기대해본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15.06.04
  • [아줌마이야기] 우생마사(牛生馬死)의 지혜
    얼마 전, 영화 ‘국제시장’을 보며 우리 부모님 세대의 어르신들이 얼마나 많은 삶의 무게에 짓눌리고 고통을 받으셨는지, 간접적으로나마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어머니, 아...
    2015.05.19
  • [아줌마이야기] 중국에서 자전거란
    18년 전, 결혼 2주 만에 새댁으로 베이징에 발을 내딛었다. 베이징에서 국비유학생으로 먼저 와 있던 우리 부부의 후배가 결혼 선물로 중고 자전거를 선물했다. 바로 가난한 국비유학생 후배의 자전거가...
    2015.05.15
  • [아줌마이야기] 우리집 인테리어
    해준다. 난 우리집을 이렇게 멋지게 꾸며주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참 좋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15.04.28
  • [아줌마이야기] 지성감천(至誠感天)
    고등학생 아들과 초등학생 딸을 둔 나는 새 학년 새 학기마다 아이들 뒷바라지로 정신이 하나도 없다. 5살 터울로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이리도 힘든 줄 진즉에 알았더라면 두, 세살 터울로 아이를 빨리...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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