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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623 개
  • [아중마이야기] 웃고 살아야지!
    ‘하하하하하하……’ 크게 웃어봐야겠다. 그렇게 웃을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푸둥아줌마(sjkwon2@hotmail.com)ⓒ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
    2009.12.04
  • [아줌마이야기] 아이가 커가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침에 아이가 학교에 갈 때면 잘 다녀오라는 인사를 하려고 현관문을 열고서 아이와 같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렸었다. 엄마에 대한 애교로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로 엄마를 꼭 안아주기...
    2009.11.27
  • [아줌마이야기] 可愛的小萍果
    은 가정이 모여 서로서로 웃을 수 있다면 우리의 건강한 미래는 확실하게 보장된 것이 아닐까?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
    2009.11.19
  • [아줌마이야기] 신선족(新鮮族)을 아시나요?
    신나게 수다를 떨다 보면 가끔 마판(麻烦) 이나 차부뚜어(差不多) 등 우리말 보다 중국어 표현이 더 자연스럽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중국에 살면서 중국어를 접하고 살아가는 사람끼리는 서로 이해하고 ...
    2009.11.05
  • [아줌마이야기] 늦바람
    언제 멈출지 모르겠지만 아마 이런 바람이라면 우리 가족은 제발 멈추지 않길 바라겠지?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
    2009.10.23
  • [아줌마이야기] 어깨펴고 살자!
    ‘어깨가 좀 굽은 것 같다’. ‘어깨 좀 펴고 다녀라’. 늘 듣던 말이라 예사로이 지나쳤었다. 언젠가부터 세상의 벽에 대한 무의식적인 방어였을까? 조금씩 움츠리고 다니던 습관이 이젠 몸자세 마저도 ...
    2009.09.25
  • [아줌마이야기]중국배우기-‘얼후’ 도전
    웃이 있고 생활의 작은 도전이 있다면 중년의 삶도 못지않게 풍요롭다는 확신을 가진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
    2009.09.21
  • [아줌마이야기] 成人이 된 큰 아이
    지난 6월 생일이 지나며 만17세가 된 큰아이가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게 되었다. 그 동안 한번도 혼자서 한국을 가본적이 없는 아이라서,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아이에게 한국에 가서, 스스로 주민등록증...
    2009.08.08
  • [아줌마이야기] 꽃들에게 손길을!
    다. 물론 비즈니스로 서울, 상해를 왔다 갔다 하시는 몸이라 바쁘시고, 조급하셨겠지만, 이 아줌마 눈엔, 정말이지, 몰래 카메라라도 있었음 찍어서 보여주고 싶을 정도였다. 문화의식, ...
    2009.08.03
  • [아줌마 이야기]아버지
    든 소리는 그것이 의미 없이 지나치는 일상의 소리일지라도 아버지로부터 시작된다는 진리를 ....칭푸아줌마(pbdma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
    2009.07.27
  • [아줌마이야기] 祸从口出
    네!”라고 큰소리로 말해 버렸다는 어느 지인의 이야기는 금세 상하이에 퍼져 아무 생각 없던 한국 ‘아줌마’들의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었다. 이런 이야기가 어느새 정말 ‘옛날 이야기’ 가 ...
    2009.07.10
  • [아줌마이야기] 우리들의 카타르시스, 도라에몽
    요즘 우리아이가 즐겨하는 TV 프로그램 중 하나가 ‘노 진구’의 룸메이트(?), “도라에몽” 이다. 연약하기 그지없고, 공부도 형편없고, 반 친구인 ‘퉁퉁이’와 ‘비실이’에게 늘 당하기만 하는, 그...
    2009.07.06
  • [ 아줌마이야기] 이별 그리고 그리움 [3]
    교할 수 없는 의미이고 슬픔일 것이다. 부디 몽실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래본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
    2009.06.29
  • < 아줌마이야기> 아직은 흰머리 사양하고 싶다
    오랜만에 만난 동생들이, “누나도 이제 나이든 태가 나네. 살도 자꾸 찌는 거 같구. 흰머린? 아직은 없수?” 한다. 왜 없겠어? 한가닥당 중국 돈으로 5마오씩 주고 막내한테 뽑아 달라한다. 자꾸 ...
    2009.05.19
  • < 아줌마이야기> 아! 봄나물 먹고 싶다
    ‘친구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 너도 나도 바구니 옆에 끼고서 달래, 냉이, 씀바귀 나물 캐오자……..’ 겨우내 인색하던 상해의 햇볕이 느닷없이 너무나 관대해져서 환한 빛을 뿌리고 있다. 질척한 ...
    2009.04.20
  • [아줌마 이야기] 우리에게 너무 잔인한 봄
    벌써 벚꽃이며, 목련이 땅에 떨어져 흐드러져, 제멋대로 나뒹굴고 있는 모습이 여기저기에 보인다. 개나리도 어느 듯, 노오란 꽃보다는 푸른 잎사귀가 훨씬 더 많아보이는게, '봄이 언제 왔던가?' 싶게...
    2009.04.14
  • < 아줌마 이야기> 우리에게 너무나 잔인한 봄
    벌써 벚꽃이며, 목련이 땅에 떨어져 흐드러져, 제멋대로 나뒹굴고 있는 모습이 여기저기에 보인다. 개나리도 어느 듯, 노오란 꽃보다는 푸른 잎사귀가 훨씬 더 많아보이는게, ‘봄이 언제 왔던가?’ 싶게...
    2009.04.13
  • [아줌마 이야기]WBC 야구를 보며
    한국 야구가 세계 야구 4강에 올랐다. 객관적인 전력이 가장 강하다는 일본을 두번이나 누르고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는 선수들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코끝이 찡해진다. 외국에서 오래 살면 누구나 애국자가...
    2009.03.24
  • [아줌마 이야기] 茶사랑
    봄날에 차밭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난 봄의 따스한 볕과 바람과 함께 봄을 마신다.▷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09.03.16
  • [아줌마 이야기] 증명사진 속 우리들의 모습
    지난 설날 친정에 들렀을 때, 아버지로부터 엄마가 요즘 부쩍 삶의 의욕이 없으시다는 얘기를 듣고는 여기 상해에라도 모셔와서 기분전환이라도 시켜드릴까 싶어 여권을 챙겨봤더니 이미 갱신기간이 지나 새로...
    20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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