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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621 개
  • [아줌마 이야기] 올림픽 개막
    2008년 8월 8일 8시. 세계가 주목하는 베이징 올림픽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올림픽 개최가 확정된 이후로 중국의 모든곳에서 시작되었던 중국인들의 올림픽에 대한 열망이 이제 결실을 맺으려 하는 순...
    2008.08.11
  • [아줌마 이야기] 우리가족의 4년 반만의 한국 나들이
    는 곳에서의 소중한 추억들과 더불어 지금 우리가 이곳에서 쓰는 외화가 낭비가 되지 않도록...▷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08.08.04
  • [아줌마이야기]야생화의 천국 ‘샹그릴라’
    운남성(云南省), 장족들의 본거지인 샹그릴라(香格里拉)를 다녀온 지 오늘로 벌써 3일째인데도 머리가 꽤나 무겁다. 얼굴에 돋아난 뾰루지도 그대로이다. 세심한 준비 없이, 해발 3000~4500미터나...
    2008.07.22
  • [아줌마 이야기]조카의 졸업식
    며칠 전 4년반을 같이 생활했던 조카의 졸업식이 있었다. 졸업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쓴 조카의 모습과 그 모습을 자랑스럽게 바라보는 아주버님과 형님의 모습에서 지나간 4년반의 세월이 그야말로 주마등...
    2008.07.15
  • 방학 계획 세우기, 시작이 반이다
    아이, 사람이 아름답다,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엄마는 파업 중, 영혼을 위한 닭고기스프,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우주이야기,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6 자전거 도둑, 방구 아저씨, 왜 ...
    2008.07.08
  • [아줌마이야기] 미래를 향하여…
    항해하는 모습에 우린 한마음이 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우리의 목적과 목표는 분명하니까.▷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08.07.08
  • [아줌마 이야기] 아이들을 대학에 보내며
    태어날 때도 연년생이어서 이 엄마를 힘들게 하더니 대학을 가는 시점도 연달아 붙어 있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게 만든다. 작년에 큰 아이 대학 입시를 치르며 같이 힘들어했고 같이 마음 졸여 하였는데, ...
    2008.06.24
  • 아줌마 이야기-上海는 공사 중
    누군가 내게 상하이를 한마디로 표현해보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않고 바로 '상하이는 공사 중'이라고 대답할것이다. 2008년 올림픽과 2010년 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건물을 올리고, 도로...
    2008.05.31
  • [아줌마 이야기]오월의 우리 동네
    우리 동네 아파트 단지에 살아 온지 벌써 햇수로 8년째다. 새 아파트가 이 곳 저 곳에 들어서고 집 장식을 한다고 한창들 북적거려서 나도 마음이 괜스레 싱숭생숭하던 시기도 어느덧 지나가고 이곳에 그...
    2008.05.20
  • [아줌마 이야기]어린이날을 보내며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이 다가오면 늘 함께 부르던, 자주 들려오던 노래 가사말이다. 신나고, 즐겁고, 왠지 모를 기대로 우리를 마냥 ...
    2008.05.13
  • [아줌마 이야기]하루에 만난 두 명의 중국 상인(商人)
    아침방송에서 보여지는 시원한 바다 분주한 어선 위로 통발마다 가득 꽃게가 잡혀올라오고, 알이 통통하게 밴 꽃게로 해물탕이며, 간장 게장 등을 담그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군침이 고인다. 같이 TV를 ...
    2008.05.06
  • [아줌마 이야기] 이 아이들이 사는 법
    주말학교 개학을 며칠 앞두고 중학생 자매를 둔 엄마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우리 집 아이들이 한국아이들 많은 곳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데 뭐 도울 일이 없을까요"학교에 오면 선생님들 잔손 도...
    2008.04.08
  • 이지연의 서비스 이야기 ① 친절의 힘
    하는 상황이라 각오도 남달랐다. 그녀가 반 말투로 말하는 거만한 사모님 고객을 만나기 전까지는…."아줌마! 이거 크기가 이렇게 큰 거 뿐이야? 마트에 오면 전부 큰 용량뿐이니, 작은 건 없어?”아줌...
    2008.04.01
  • [아줌마 이야기]-숙맥인 우리아이 어쩌랴
    외국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낸 우리 딸들은 참 순수한 것도 같고, 뭘 몰라도 한 참 모르는 순팅이 같기도 하다. 그 나이쯤이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들도 전혀 모르는 것도 있고, 어떻게...
    2008.03.25
  • [아줌마 이야기]-우리 아이 책가방
    드~륵 드~르륵, 드륵 드륵. 아침 등교 길이나 오후 하교 길이면 늘 귓가에 들리는 이 소린, 다름아닌 초등 2학년인, 우리 아이의 책가방 끄는 소리이다. 책가방 속엔 책이며, 공책이며, 필통, 크...
    2008.03.18
  • [아줌마 이야기]-상해가 행복한 이유
    경엔 딸기가 한 근 정도 담긴 팩에 10000원이다. 상해는 천 몇 백 원이면 충분하다. 살림하는 아줌마로서는 물가를 비교하는 것에도 관심이 갔다. 이런 생각을 하며 상해로 돌아왔는데 우리가 차에서...
    2008.03.11
  • 한국 내 중국 동포-고려인의 삶
    들지만 한국에서는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1992년 압구정동 식당에서 일할 때 손님들이 `짱깨 아줌마'라고 불러서 큰 모욕감을 느꼈다는 김씨는 그 손님에게 나쁜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저주하기도...
    2008.02.19
  • [아줌마 이야기]-'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감동
    생애 최고의 순간!* 여러 가지 우여곡절 끝에 아테네 올림픽 본선 경기에 참가하게 되는, 세 명의 아줌마 핸드볼 선수에 관한 스토리였다. 태릉선수촌에서의 나이 어린 후배 선수들간의 갈등, 감독과 선...
    2008.02.19
  • [아줌마 이야기]-설(雪), 설(春节), 설(说)
    온대지가 설탕가루를 뿌려놓은 듯하다. 남쪽이라는 강한 이미지에 눈은 구경할 수 없는 곳이라 단정하게 되는데, 이게 왠 조화란 말인가? 필자가 상해에 온후 아마도 세 번의 눈을 구경 한 듯 싶은데, ...
    2008.02.05
  • [아줌마 이야기]-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을 보며
    최근, 연일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충남 태안반도 앞바다 부근의 시~커먼 기름 덩어리들! 만리포 해수욕장 백사장에 계속 밀려들고 있다는 새~까만 기름 파도들, 기름 쓰레기들! '인간의 실수...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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