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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621 개
  • [아줌마 이야기]즐거운 편지
    떨결에 연하장이 많이 생겼으니 한국에 계신 분들께 오랜만에 상해의 즐거운 편지를 날려야겠다. ▷포동아줌마(depina@chollian.net)...
    2007.12.18
  • [아줌마 이야기]-"확인 또 확인합시다"
    중국인들 생전에 불가능한 것 네 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 음식 종류가 너무 많아 평생토록 먹어도 중국 음식을 다 먹어 보지 못한다는 것. 어느 산골 마을의 식당에서 조차도 백 가지가 넘는 메뉴를...
    2007.12.03
  • 아줌마이야기-"DS 와의 전쟁"
    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아이, 아침에 눈을 뜨면서 중얼거리는 첫마디는 `나 뭐할까?'이다. 엄마가 아무 반응이 없으면 부엌으로, 거실로 계속 따라 다니다 급기야는 "엄마, DS하면 안되요?*한다. ...
    2007.11.26
  • 심플 라이프 -아줌마 이야기-
    잠시 상해를 떠났다. 한국에서 몇 달 간 머무를 예정이다. 따라서 상해 아줌마로서의 자격을 자연스레 놓아야 할 것 같다. 상해로의 복귀가 다시 이루어질 때 이 지면을 만나야 할 것이다. 근 2년 간...
    2007.10.01
  • 나도 운전을 했으면 좋겠다 (아줌마 이야기)
    학원에 데려다 주기 위해 혹은 술 마시는 남편을 위해 운전을 하다 보니, 내 주변에 운전 못하는 아줌마들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나 역시 그다지 운동 신경이 뛰어나거나 운전을 즐겨하지는 않았지만...
    2007.09.18
  • 나의 친구 꾸 라오스 (아줌마 이야기)
    해마다 늦은 여름이 되면 무르익은 노란복숭아를 한 아름 갖고 오시는 중국 선생님이 계신다. 아이들 초등학교 때부터 어문 개인교사로 알게 된 분인데 10여년이 되어가는 라오펑요우이다. 그 선생님 처녀...
    2007.09.11
  • -아줌마이야기-싸우지 마라
    날 더워 불쾌지수 높은 요즈음 한번 더 참고, 식물들의 삶의 방식을 배워보면 어떨까? ▷포동아줌마(delpina@chollian.net)...
    2007.08.28
  • 강력 추천, 상하이 주변 여름 계곡 '안지' -아줌마 이야기-
    치바오 아줌마 보세요. 지난 호 글에서 방학은 다 지나가고 있고 이래저래 아이들하고 물놀이 한 번 못한 것에 마음이 짜안하다고 하셨는데요. 진짜, 정말, 참말로 시원한 계곡을 소개해 드릴게요. 그런...
    2007.08.21
  • 여름 휴가 잘 지내셨나요(아줌마 이야기)
    도 적게 드는 곳 어디 없나? 아이들 방학은 거의 끝나가는데 지금까지도 두리번거리고만 있다.치바오 아줌마(Qibao@naver.com)...
    2007.08.14
  • -아줌마 이야기-"텔레비전 좀 보여 주세요!"
    가까운 이웃집에 가서 봐도 좋다는 허락을 했다. 오늘은 토요일. 아들은 친한 집에 전화를 건다. "아줌마, 저 텔레비전 좀 보러 가도 될까요?" 나는 어쩐지 낯설지 않은 이 말을 들으며 피식 웃음이...
    2007.08.07
  • 여름철 손님 맞이하기 (아줌마 이야기)
    에서는 최선을 다해 섬기고자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하려고 애써왔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중국인 보모 아줌마가 있어서 집안 가사 일에 크게 도움을 받으니 손님을 치루어도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 ...
    2007.07.31
  • [독자투고]상하이, 세계적인 국제도시라구요!
    이 많은 나와 친구들이 함께 우리의 숙소가 있는 건물의 지하실 매점에 향했다. 그곳에서는 아저씨와 아줌마께서 가게를 지키고 계셨다. 우리가 가게로 들어서자 아저씨는 "어디서 왔냐*고 물었다. "상해...
    2007.07.17
  • 아름다운 여성의 모임 `이우한인 여성회'
    었다. (2002년 8월) 이 당시 주변 시선은 곱지 않았다. 회원 대다수가 주부였던 이유인지 아줌마들의 모임이라는 고정관념으로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 모임 하나 만들어서 놀고 먹으려 한다...
    2007.07.10
  • [아줌마이야기]"나의 평생 공부 도전기"
    벌써 20여년도 뛰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대학원에서 배우고 토론하고 공부했던 기억이 아직도 몇 장면쯤은 생생하게 남아있는 것 같다. 대학원에서는 교육학을 전공했다. 사실 그 때 알게 된 유럽의 대...
    2007.07.10
  • [독자투고]건망증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친구를 위로 할 겸, 여러 친구들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는데 아줌마들 깜빡 국 태운 일은 기본이고, 친구 결혼식을 잊어버려 오해를 샀던 일, 중요한 모임에 정장...
    2007.06.23
  • <아줌마 이야기> 흔들리며 피는 꽃
    문제도 없는데다가 몸으로 뛰어야 하는 친인척 대소사까지 대부분 `FREE' 인데다가 가사노동까지도 아줌마에게 맡기고 보면 아줌마들이 정말 할 일이 없다. 그나마 아이들이 어리면 아이들 뒤치닥거리에 ...
    2007.03.03
  • <아줌마 이야기> "건망증 없으세요?"
    추적한 경우가 여러 번이요, 그도 깜박 잊고 빈 가방만 들고 나온 경우도 허다하다. 하긴, 이웃집 아줌마는 우리 집에 와서 한참 있다가는 자기 가방에서 자꾸 무슨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하며 가방을 ...
    2007.02.03
  • <아줌마 이야기> "나는 여전히 가을이 그립다*
    들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 하면서 나를 잊고 그냥 그렇게 살아온 것 이다. 어쩌면 이제 진짜(?) 아줌마가 되는 것은 아닌가 하면서 초조해 했던 것이다. 나는 여전히 아줌마임에도 불구하고 그 아줌마...
    2006.12.12
  • <아줌마 이야기> 뜨는 중국어, 조기유학상담 괴로워
    치지 않던 친구였는데, 이래저래 중국이 너무 뜨는 것도 상하이에 살고 있는 사람은 괴롭다.▷치바오 아줌마...
    2006.10.24
  • 中네티즌, 이병헌 흡연 왜곡보도한 中언론에 비난세례 !
    보인 것마냥 악마화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대체적인 비난이다. `ID:저녁때 글읽는 아씨 아줌마`와 `IP:124.89.95.*` 등은 "담배 피우는 게 그렇게까지 비난을 받을 일은 아니다...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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