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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41 개
  • [교육칼럼] 특목고 입학 설명회 후기
    새삼 사교육시장의 ‘위대함’을 느끼며 특목고입시 설명회장에 들어섰다. 저녁시간이어서 그런지 중년 아저씨들이 듬성듬성 앉아 있었으며, 부부와 함께 앉아 있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사회자의 학원 소개...
    2009.07.20
  • 무료로 즐기는 한국연극 공연 인기!tv [1]
    어린이들의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인터뷰:최수아, 동포 관람객] "많은 동물들이 나와 재미있었고, 아저씨 혼자서 많은 역할을 하는 게 신기했어요." 이번 무료공연으로 동포들은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
    2009.06.04
  • [아저씨 이야기] 心暖则经济暖
    최근 일련의 금융 위기 상황을 풀어가면서 중국 정부는 한화 800조의 자금을 투입하겠다는 보도가 작년 말에 발표되었고 한국은 60조+@정도로 책정했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총액 대비 순간 한국이 ...
    2009.03.31
  • [아저씨 이야기] 'D의 공포'를 이겨내자
    하염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 한국 경제의 안타까움을 나타내 듯 하늘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 붓고 있다. 상해에 계신 교민 여러분 모두 안녕하시죠? 때가 때인 만큼 지면이라도 통해 안부를 ...
    2009.03.10
  • [아줌마 이야기] 증명사진 속 우리들의 모습
    에서 듣고 있자니 엄마의 속상함이 쉽사리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 같아 나도 괜시리 사진사 아저씨가 원망스럽기까지 했다. 나도 2년여 년 전쯤에 여권을 새로 발급받느라 남편이랑 같이 여권사진...
    2009.03.03
  • [김성태 칼럼] 대한민국을 바꾸는 '자본시장통합법' ②
    Working -얼마 전에 참 재미있고 의미 심장한 광고가 기억에 남는다. 5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나와 건강진단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은퇴설계에 대한 보험회사 광고이다. “건강진단을 받...
    2009.02.23
  • [아저씨 이야기] 경제근심과 잠꼬대! (梦话)
    입춘도 지나고, 보름도 코앞인, 길고도 긴 겨울의 터널에서 벗어나려는 요즘이다. 계절이 바뀐다고 세상이 하루아침에 바뀌어지지는 않겠지만, 맘속으로나마 하루빨리 이 모질고 고통스런 시기가 지나갔으면 ...
    2009.02.09
  • 상해한국학교 도서실 추천 도서 목록-② 5,6,7,8학년
    인그리트 펠라/대교베텔스만28 경복궁 마루밑(눈높이 어린이 문고 95) /심상우/대교출판29 최열 아저씨의 지구 온난화 이야기/최열/도요새30 날아다니는 미술관 여행(이주헌 아저씨의)/이주헌/동양문...
    2009.01.23
  • 상해한국학교 도서실 추천 도서 목록-① 1~4학년 추천도서
    /윤지/아지북스55 말썽쟁이 토마스에게 생긴 일(저학년 문고 8)/질 티보/어린이작가정신56 파벨 아저씨의 개(저학년 문고 9) /세실 가뇽/어린이작가정신57 옛날 옛날에 끝(열린어린이 그림책018...
    2009.01.18
  • [아저씨 이야기] 2009년 기축년을 열며
     불안과 걱정 속에서도 무언가를 기다리게 하는 새해가 열렸다. 새해라지만, 작년 가을부터 불어 닥친 세계 경제의 위축으로 말미암아 새해라는 기분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작년...
    2009.01.13
  • [아줌마 이야기] 우리들의 특급사랑 풍속도
    여성이 주도하는 사회가 더 이상적 일수도 있다고 하면서. 어쨌든, 우리 아줌마들의 친목이, 결국엔 아저씨들도 우리 모임에 한 몫 하게 하는 좋은 결실(?)을 맺게 한 것. 이런 모임에 나가면 어색하...
    2009.01.06
  • [아저씨 이야기] 망년회, 송년회
    해마다 이맘때면 연말 연시 망년회·송년회가 1주일에도 몇 번씩 계속 이어지게 된다. 신문마다 단골 기사로 자리매김한 연말 음주 문화칼럼, 몇 십 년째를 읽어도 읽을 때 일뿐 어김없이 술자리에서의 치...
    2008.12.15
  • [아줌마 이야기] 몽실이
    남겼다.옆에 아무리 맛있는 것이 있어도 허락 없인 먹지 않던 영리한 X견 ‘덕구’. 어느 날 옆집 아저씨에게 끌려갔다는 소식에 난 땅을 치고 울었고, 아직 학교에 가지 않았던 남동생은 옆집을 향해 ...
    2008.11.25
  • [아저씨 이야기] 2008년 가을의 고통
    가을을 못 느끼며 살아온 지가 어언10년은 됨직하다. 청량한 바람과 낙엽, 부드러운 햇살, 상해의 가을이 짧아서 느끼질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았지만, IMF니, 사스니 하는 이유로 그 짧은 가을...
    2008.11.11
  • [아줌마 이야기] 타이캉루(泰康路) 텐즈팡(田子坊)에서 하루를 보내고...
    목들을 없애고 있는데, 이곳은 작은 골목의 느낌 그대로, 이국적인 상점의 옆 골목에서는 윗통 벗은 아저씨들이 삼삼오오 모여앉아 장기를 두는 모습도 보이고,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가게안의 아주머니나 아...
    2008.09.28
  • [아저씨 이야기] 요즘 뜨는 중국의 신조어
    작금의 세계 경제가 휘청이면서 우리네 삶은 갈수록 퇴보되고, 염증만 생기는 느낌이다. 잘 살아 보세를 외치며 무엇인가 커다란 덩어리가 있을 줄 알고 앞만 보고 왔던 우리 들 이였기에, 미국 발 경제...
    2008.09.22
  • [아저씨 이야기]베이징 올림픽 이후 경제 위기론?
    올림픽의 열기가 한여름 무더위와 겹쳐 베이징은 그야말로 솥 단지 안의 백숙만큼 푹 익어서 보기에도 아주 먹기 좋게 익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실제 경제에도 그럴까?최근 사무실서 도시락을 시키다가 갑자...
    2008.08.25
  • [아줌마 이야기] 올림픽 개막
    탓으로 돌리곤 하던 나의 생각이 바뀌게 되는 계기가 있었다. 비오는 어느날 만나게된 이름모를 중국 아저씨의 친절에 모든 중국인과 중국에 대한 인상이 좋아지게 되었다. 자동차 바퀴가 펑크가 나 전전긍...
    2008.08.11
  • [아줌마 이야기] 우리가족의 4년 반만의 한국 나들이
    간들을 나누었다.그리고 늦은 밤 아이와 함께 산책을 했다. 아직도 동네 어귀 그 자리에 잇는 슈퍼 아저씨와 인사를 나누고 과일가게, 문구점, 미장원 모두가 정겹기만 한데 아들녀석은 변한 것이 너무 ...
    2008.08.04
  • 방학 계획 세우기, 시작이 반이다
    프,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우주이야기,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6 자전거 도둑, 방구 아저씨, 왜 나를 미워해, 연오랑 세오녀, 최열아저씨의 환경이야기, 노인과 바다, 고학년 탈무드, ...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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