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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38 개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를 떠난 그녀들, 그리고 상하이에 남은 그녀들 hot
    비슷한 것 같다. 떠난 그녀들은 사랑했지만, 이루어지지 못 해서 다시 돌아보니 아련하기도 하고, 아저씨가 된 첫사랑에 실망스럽기도 하고… 남은 그녀들에겐 첫사랑과 결혼한 것이 가끔은 후회되기도하고...
    2024.05.10
  • [청미탐2 후기] ‘청미탐’을 통해 나의 미래를 고민하다 [1]
    교 내에서는 성적도 잘 유지하면서도 클럽 활동과 학생회 활동을 열심히 했다고 했다. 특히 학교 경비아저씨들을 위해 영어 교재까지 만들어 영어를 가르쳐 줬던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또 학교 밖에선 경험...
    2024.01.05
  • [책읽는 상하이 220]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를 강에서 보내지 않을래?모울과 래트가 노를 저으며 나누는 대화, 와일드 우드에 사는 오소리 배저 아저씨가 지친 손님을 대하는 모습들을 기분 좋게 읽게 된다.배저 아저씨는 그런 데에는 전혀 신경 쓰...
    2023.12.23
  • [장가항] 2023 상하이 일일투어 글짓기대회_ 초등부 우수상
    다. 초등학생들이 현수막을 앞에서 들고 어른 들은 뒤에 서서 모두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상회 아저씨들이 김밥이랑 물을 나눠 주시고 우리는 동물원에 들어갔다. 동물원에 들어가서도 오랫동안 줄을 ...
    2023.06.16
  • [책읽는 상하이 189]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장 가볍게 술술 읽어가면서 작은 유쾌함과 따뜻함을 느꼈다. 그리고 조지나에게 큰 깨달음을 준 무키 아저씨의 신조. "때론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들의 발자취가 더 중요한 법이야!" 이 책에서는 살아...
    2023.04.20
  • [책읽는 상하이 170] 마이너 필링스
    )인지에 내재한다”며 인종에 관한 진실한 글을 통해 인종 불평등을 극복할 거라는 신념을 가진다.톰 아저씨의 오두막에 등장하는 금발의 에바는 고결하게, 노예 소녀 톱시는 꼬마 검둥이로 대조하며, 흑인...
    2022.12.20
  • [책읽는 상하이 169] 오즈의 마법사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시각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낸다. 이야기는 캔자스에서 엠 아주머니와 헨리 아저씨, 까만 강아지 토토와 평화롭게 살던 도로시가 회오리에 의해 어떤 다른 세계에 안착했다가 고향...
    2022.12.12
  • [책읽는 상하이 160] 다정한 사람들과 열 번의 여행
    앞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허벅지만 한 랍스터를 숯불에 구워 먹고, 60세가 넘은 원주민 선장 아저씨의 탄탄하고 검게 그을린 등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곳은 천국이었다. 소설가 백영옥이 다녀온 홍...
    2022.10.14
  • [책읽는 상하이 129] 가재가 노래하는 곳
    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지닌 존재로 자라간다.따뜻하게 다가와 준 테이트를 통해 글을 배웠고, 점핑 아저씨의 도움으로 굴을 따서 팔아가며 살아낸다. 사랑과 배신, 성장과 아픔을 오가며 카야는 자신만의...
    2022.01.31
  • [책읽는 상하이 116] 침묵의 봄 Silent Spring
    이론적 수치의 통계뿐만이 아닌, 인간 영혼의 깊숙한 곳까지 진한 울림을 전해준 카슨은 <톰 아저씨의 오두막>으로 노예해방을 성사시킨 스토 여사에 곧잘 비견된다. 그러나 노융희 전 서울대...
    2021.08.23
  • [허스토리 in 상하이] 홍바오 红包 hot
    다. 비 오는 날 어쩔 수 없이 배송을 시켜야 하면 홍바오를 통 크게 5위안 정도 날려준다. 디디 아저씨가 친절했으면 꼭 1위안짜리 홍바오를 날려주곤 한다. 한 번은 차 안에서 바로 홍바오를 날렸더...
    2021.04.13
  • [허스토리 in 상하이] 경솔
    대에 기름을 부어 버릴 일이 전혀 없었다. ‘사람을 뭘로 보고!?’ 하지만 나의 반론에도 불구하고 아저씨는 분명 기름이 굳어서 막혔을 거라고 장담하고 있었다. 요 며칠 날씨가 추워 흔한 현상이라는 ...
    2021.02.23
  • 추천! 겨울방학 볼만한 영화
    간 승이를 다시 데려와 돌보게 된다. 담보라는 뜻도 모른채 9살에 담보가 된 승이는 엄마 없이 두 아저씨 품 속에서 어엿한 소녀로 자란다. 성인이 될 때까지 정말 딸처럼 모든 걸 희생하고 키워준 두...
    2021.02.18
  • [허스토리 in 상하이] 촌스럽고 찌질하게 작별하기 hot
    . 결국 나는 그녀가 택시 타는 곳까지 배웅하며 또 한 번 눈물바람을 하고 말았다. 지켜보던 보안 아저씨가 안쓰러운 눈길을 보냈다. 2주가 지난 후 또 한 번의 작별을 했다. 새해 들어 두 번째였다...
    2021.02.09
  • [아줌마이야기] 지금, 여기서 행복하기 hot
    멘 채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빠른 걸음으로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져버린 범상치 않은 소수민족 아저씨, 해바라기하면서 추운 몸을 녹여가며 일 때를 기다리던 마을 인부들. 이들은 모두 행복할까, ...
    2021.01.14
  • [아줌마이야기] 독서실 단상
    정말 왜 이러나 싶었다. 오래된 목욕탕처럼 입구에서 손바닥만 한 공간에 앉아 눈인사나 하는 알바 아저씨만 있을 뿐이었다. 얼마 전부터 독서실에서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등하원을 체크하는 지...
    2021.01.07
  • [아줌마이야기] 한쪽으로만 돌라구요!
    아예 일어나서 비켜야 하는 상황이 자꾸 발생했다. 분명히 한쪽 방향으로 돌고 있었는데, 자꾸 한 아저씨가 반대로 수영을 해오는 것이 아닌가! 처음이라 잘 몰라서 그런가 보다 했다. 그런데 하루가 ...
    2019.08.23
  • [아줌마이야기] 네팔 여행 중 hot
    몇 년 전 인도 여행의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오면서 추억에 젖게 했다. 우리가 찾아간 식당의 네팔 아저씨는 한국에서 8년 정도 노동자로 일한적이 있다는데 한국어가 아주 능숙해서 날 부끄럽게 했다. ...
    2019.08.01
  • [여름방학 4] 방학은 드라마 ‘정주행’의 시간 hot [1]
    1화부터 최종화까지 볼 수 있는 기회다.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몇 작품들을 소개한다. 나의 아저씨 我的大叔 •tvN / 2018년 •연출: 김원석 / 극본: 박해영 •주연: 이선균,...
    2019.06.29
  • [아줌마이야기] 핑크는 취향 hot
    들어왔다. 코트에서 시합 중인 어느 중학교 남학생의 발이었다. 나에게 핑크는 커피 광고 속 김태원 아저씨가 긴 머리 찰랑거리며 입고 있었던 그 핑크색 스키복이었는데… 앞으로는 이름 모를 중딩 남학생...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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