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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35 개
  • [우리말 이야기] 몇 가지만 기억해도 편리한 띄어쓰기④ -마지막
    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로서는 그렇게 깊이까지 알아야 할 까닭은 없을 듯합니다. 김효곤(둔촌고등학교 교사, ccamya@hanmail.net)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
    2017.05.05
  • [우리말 이야기] 몇 가지만 기억해도 편리한 띄어쓰기 - 마지막
    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로서는 그렇게 깊이까지 알아야 할 까닭은 없을 듯합니다. 김효곤(둔촌고등학교 교사, ccamya@hanmail.net)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
    2017.04.21
  • [우리말 이야기] 연좌제에 묶인 ‘동무’와 ‘인민’, 그리고 ‘노동자’ hot
    우리말 이야기(41)어린 시절, 제가 밖에서 놀다가 들어오면 할머니는 “아이고, 우리 새끼 뭐하다 왔노?” 묻곤 했습니다. 저는 으레 “응, 친구들이랑 놀다 왔어.” 했는데, 그때마다 할머니는 어린...
    2016.12.16
  • [우리말 이야기] ‘망년회’에서 부를 ‘18번’은 다들 준비하셨나요? hot
    [우리말 이야기 40]‘망년회’에서 부를 ‘18번’은 다들 준비하셨나요?올해도 어김없이 12월이 돌아왔습니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1년의 마지막 달일 뿐인데도 해마다 이맘때면 지난 한 해를 돌아보...
    2016.12.09
  • [우리말 이야기] 몇 가지만 기억해 둬도 편리한 띄어쓰기
    우리말 이야기(39)몇 가지만 기억해 둬도 편리한 띄어쓰기글쓰기에서 가장 헷갈리는 것, 누구라도 완벽하게 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띄어쓰기입니다. 하긴 저는 표준어나 맞춤법이 ‘이차방정식’이라면 띄어...
    2016.11.27
  • [우리말 이야기] 10월이면 들려오는 노래, ‘잊혀진 계절’ hot
    [우리말 이야기 38] 10월이면 들려오는 노래, ‘잊혀진 계절’ 해마다 가을이 깊어가는 이맘때면 자주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습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
    2016.10.31
  • [우리말 이야기] ‘사전오기’의 신화, 홍수환 hot
    [우리말 이야기37]‘사전오기’의 신화, 홍수환얼마 전 파나마의 국회의원 엑토르 카라스키야 씨가 우리나라에 왔습니다.그 말이 왜 생겼는지 잘 모르는 젊은 세대들도 별 생각 없이 가끔 쓰는 ‘사전오기...
    2016.10.28
  • [교육칼럼] 농민 백남기 선생의 죽음을 애도하며 hot [3]
    그러고 보니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은 전혀 들어보지 못했지요? 교사인 저 또한 삼십년 넘도록 “김효곤 교사입니다.”라고 말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학교 교사 김효곤입니다.”라고 했을 ...
    2016.10.22
  • 창간 17주년, 상하이저널 필진을 소개합니다 hot
    , 독자들에게는 교실 밖에선 알 수 없었던 아이들과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낼 예정이다. 우리말 이야기김효곤(둔촌고등학교 교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이후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
    2016.10.10
  • 한글날 570돌을 맞으며 hot
    [우리말 이야기 35] 한글날 570돌을 맞으며 1. 한글날의 유래 한글날은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반포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세종실록에는 ‘1446년 9월에 반포했다’고만 적혀 있기...
    2016.10.09
  • 우리말 아닌 우리말, “좋은 아침!!”
    [우리말 이야기 34]우리말 아닌 우리말, “좋은 아침!!”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뉴스 진행자건 대담 프로그램 사회자건 연속 방송극 출연자건 가릴 것 없이 걸핏하면 “좋은...
    2016.09.15
  • 부끄러운 사연을 감추고 있는 이름, ‘며느리밑씻개’ hot
    [우리말 이야기(31)]부끄러운 사연을 감추고 있는 이름, ‘며느리밑씻개’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들판에 나가 보면 길가나 냇가, 논둑 밭둑 등 어디서나 흔히 며느리밑씻개 또는 그 형제 격인 며느리배...
    2016.08.18
  • 조사(토씨) 같지 않은 조사들 hot
    [우리말 이야기(30)]조사(토씨) 같지 않은 조사들 조사(토씨)를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조사를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다...
    2016.08.12
  • 망가니즈와 뷰테인 hot
    [우리말 이야기(29)]망가니즈와 뷰테인‘플루오린’, ‘소듐’, ‘아이오딘’, ‘브로민’, ‘포타슘’, ‘제논’, ‘망가니즈’…….이게 무슨 말일까요?힌트를 하나 드리지요. 모두 중고등학교 화학시간...
    2016.08.06
  • ‘내가 할게’인가, ‘내가 할께’인가? hot
    [우리말 이야기(28)]‘내가 할게’인가, ‘내가 할께’인가?맞춤법을 전면 개정한 지 거의 30년이 가까워 오지만, 나이 든 사람들 가운데서는 아직도 바뀐 맞춤법에 적응하지 못해서 헷갈리는 분들이 ...
    2016.07.24
  • ‘학마을’에는 ‘학(鶴)’이 없다 hot
    [우리말 이야기(27)]‘학마을’에는 ‘학(鶴)’이 없다“.....옛날, 학마을에는 해마다 봄이 되면 한 쌍의 학이 찾아오곤 했었다. 언제부터 학이 이 마을을 찾아오기 시작하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2016.07.09
  • ‘민주주의(民主主義)의 의의(意義)’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hot
    [우리말 이야기 26]‘민주주의(民主主義)의 의의(意義)’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흔히들 “우리말은 소리글자이므로 적힌 대로만 발음하면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말을 하다 보면 늘 그렇지...
    2016.07.01
  • 이제는 접어야 할 국한문 혼용론 hot
    [우리말 이야기 23]이제는 접어야 할 국한문 혼용론 몇 년 전 어느 어문단체에서 ‘국어를 표기하는 우리의 고유 문자를 한글로 규정하고, 그에 따라 모든 공문서와 교과서 등에서 한글만을 쓰도록 한 ...
    2016.06.08
  • 옛 시에 자주 나오는 접동새는 두견이? 소쩍새? hot
    [우리말 이야기 22]옛 시에 자주 나오는 접동새는 두견이? 소쩍새? “접동 접동 아우래비 접동 …… 시샘에 몸이 죽은 우리 누나는 죽어서 접동새가 되었습니다. 아홉이나 남아 되던 오랩동생을 ...
    2016.05.31
  • 축전(祝典)과 축제(祝祭) hot
    [우리말 이야기 21] 축전(祝典)과 축제(祝祭) 제가 ‘국민학교’에 다니던 1960년대에는 텔레비전조차 귀했던지라, 애 어른 가릴 것 없이 라디오가 좋은 동무였습니다. 노상 틀어 놓는 4구식 진공...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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