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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308 개
  • [책읽는 상하이 256]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작가가 건네는 강력한 위로, 우리 글이 주는 힘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상해 교민의 작은 바다(본문 중에서 참조)가 되고 싶다. -본문 중에서 대주의 등 뒤에서 세탁기 ...
    2024.10.25
  • [책읽는 상하이 254] 나무의 시간
    남편에게 보내줘야지 했는데, 그만… 빌려 보시라고 책 제목만 알려드리고 내가 들고 와버렸다. 책은 상해가 더 구하기 어렵다는 변명을 하면서. 이 책에 끌린 건, 나무란 글자는 그저 끌리는 단어이기...
    2024.09.28
  •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hot
    현실적인 선택지였고 사랑받지 못했음에 틀림없다. 평범했던 영혜가 어느 날 나쁜 꿈을 꾼 이후로 이상해진다. 냉장고의 육류를 모두 내다 버리는가 하면, 직장 생활의 중요한 식사 자리에 노브라로 등장...
    2024.07.08
  • [책읽는 상하이 242] 나인 hot
    잊고 있지만 누브족은 그런 능력을 지닌 인간들이 지구를 잠시 떠났다가 돌아온 것은 아닐까 하고 상상해 본다. 만약에 말이다…나인의 이야기도 이런 ‘만약에’ 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2024.06.14
  • [책읽는 상하이 240] 완벽한 공부법
    과적이다.흥미로운 것은 독서 부분인데 독서가 모든 공부의 기초라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너무 식상해서 중요성을 종종 잊는 듯하다. 독서 습관을 만드는 7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스마트폰...
    2024.05.18
  • 반석부동산, 서울 부동산 분석·투자 전략 설명회 개최 hot
    마련한다. 이번 설명회는 4월 16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과 4월 17일 수요일 오후 7시, 상해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진행된다.특별히 한국에서 특별 초청한 황태연 더리치에셋 대표와 황현 랜드스...
    2024.04.15
  • [책읽는 상하이 225] 자유의 도시, 올드 상하이 hot
    대해선 잠시 접어두고 그들이 바라본 상하이의 모습에 대해서만 거론하겠습니다 * 이광수는 두 차례 상해 방문을 한 것으로 되어 있다. 첫 번째 상하이 행을 담은 산문 「상하이 인상기」에서 이광수는 ...
    2024.01.20
  •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합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민관합동위원회 발대식 개최 hot
     [사진=정회남 상해한국상회 부회장, 김영준 상하이총영사, 정희천 화동연합회장, 김창현 항주한국상회장(왼쪽부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
    2023.09.11
  • [책읽는 상하이 204] 뭉우리돌의 바다
    지난해 광복절을 이틀 앞둔 8월 13일 상해 희망도서관에서 의미 있는 온라인 강연을 마련했다.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사적지를 찾아 사진을 찍고, 후손을 찾아 이야기를 기록하고, 그 기록의 일...
    2023.08.12
  • [책읽는 상하이 194] 오래된 유럽
    영되는 사회라면 곤란함은 배가 된다. 나는 2020 년 1 월 27일에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이좋게 상해에 입성했다. 시간 도둑 코로나 팬데믹으로 물리적 시간은 무의미하게 2 년 이상이나 훌쩍 흘러버...
    2023.05.28
  • [책읽는 상하이 190] 타인을 듣는 시간
    낼 수 없다.”개인의 기록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글귀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중국 상해에서의 봉쇄 일상을 더 부지런히 기록해야 한다. 글로, 사진으로, 영상으로 말이다. 이 기록은 ...
    2023.04.25
  • [책읽는 상하이 173] 오은영의 화해(상처받은 내면의 ‘나’와 마주하는 용기)
    1번, 아파서 학교에 못 간다고 엄마가 선생님께 거짓말을 둘러대 주는 우리만의 약속이었다.큰아이는 상해에서도 유별난 교육열로 소문이 자자한 학교에 다니는데, 경쟁을 즐기는 본인 성향과 잘 맞았기에 ...
    2023.01.11
  • [책읽는 상하이 170] 마이너 필링스
    분개하며 공감한다.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미국에 사는 저자가 말하는 소수적 감정은, 20년 가까이 상해에 살았다고 해도 같은 아시아권이기에 내가 온전히 이해한다고는 말할 수 없다.저자는 백인우월주의...
    2022.12.20
  • [인턴뷰] “어떤 상황에서든 양국은 교류와 협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hot
    상하이에서 5년간 근무한 저로서는 교민 여러분들과 많은 교류를 하고 의미있는 활동도 많이 했다. 상해한국학교 이사로서 상해한국상회장, 학교 이사와 감사, 교장선생님, 학부모 대표와 학교발전을 위해...
    2022.08.22
  • [책읽는 상하이 149] 오랜만에 지구본을 돌려보게 만든 <지리의 힘> [1]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2.07.01
  • [책읽는 상하이 148] 표현의 기술 [1]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2.06.27
  • [책읽는 상하이 147] 말 하는 몸 1, 2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2.06.24
  • [책읽는 상하이146] 죽음의 수용소에서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2.06.16
  • [책읽는 상하이 144] 아주 긴 변명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2.05.28
  • [책읽는 상하이143] <나는 나> 내 인생의 셀프 심리학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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