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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9 개
  • 3.8 여성의 날 “언니 달려~” 황푸강변 자전거 라이딩 hot
    의 날 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는 공감은 지난해 ‘여성독립운동가 발자취 봄산책’에 이어 올해는 ‘언니 달려~ 황푸강변 자전거 라이딩’을 준비해 한인 여성들과 함께 했다. 오전 10시 30분 시작된...
    2024.03.09
  • 홍콩 여가수 ‘코코리’ 우울증으로 사망… 유산 1600억 ‘이 사람’에게 hot
    48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원인은 우울증이었다.6일 신문신보(新闻晨报)에 따르면 5일 코코리의 언니 리스린(李思林)은 자신의 웨이보에 동생 코코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몇 년전부터 우울증에...
    2023.07.06
  • “한 쪽은 사소해도 상대 아이가 괴롭다면 그것은 폭력” hot
    학교에 얘기 했다. 학교에서는 이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한국 학생들을 상대로 같은 학년 간에 언니, 오빠라고 부르는 것을 금지시켰다. 또 선후배지 간 허리 굽혀 인사하는 것도 금지시켰다. 이후...
    2021.11.26
  • [아줌마이야기] 우리도 한번 짠내투어 ‘베이징 편’ hot
    로우 1개, 계란볶음밥 1개, 음료수 2병만 주문, 합계 63위안. 양이 적다며 투덜거리는 엄마와 언니에게 맛있는 디저트를 사주겠다며 달랬다. 우리가 먹은 디저트는 타이완의 유명한 디저트 카페 체인...
    2018.09.05
  • [아줌마이야기] 사람 사는 곳 거기서 거기
    리도 발 뒤꿈치를 들고 살살 걸어 다녔다. 하루는 물놀이를 하고 들어와 밤늦게 세탁기를 돌렸더니 새언니가 허겁지겁 달려와 세탁기 버튼을 끄며 하는 말이, 이 아파트에선 저녁 8시부터는 세탁기를 돌리...
    2016.07.21
  • [아줌마이야기] 현혹되지 말기
    쓰기 수준이 높아 보였다. 또 내가 방문했던 시기가 중고생들 기말고사 기간이라며 중2 부모인 우리 언니는 이때 들어오면 어떻게 하냐고 핀잔을 주기까지 했고, 그래서 나는 하나밖에 없는 조카 얼굴도 ...
    2016.07.13
  • 희망도서관 2016년 2월 새 책 hot
    매디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카리스마 왕국으로 빨려 들어간 세서미. 마법사 조르건과 참 여왕의 못된 언니 모브레시아 공주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고 용기있게 때로는 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힘으로 위...
    2016.02.18
  • 상하이 工神들의 공부법 hot
    격한 친구 아들, 카이스트에 동시 진학하는 쌍둥이 자매, 학교빨(?) 벽을 깨고 서울대 가는 예청 언니. 넘사벽 그들의 특별한 공부법이 궁금하다. “자신만의 공부법을 소개한다면?”“목표를 정하고...
    2015.06.08
  • [교육칼럼] 형제자매는 평생의 친구인가? 원수인가?
    편을 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작은 딸아이가 부엌에 있는 엄마에게 와서 “엄마, 언니가 바비 인형을 뺏어가서 안줘요”라고 말할 때, 흔히 “그래? 또 뺏어갔어? 언니 못됐다. 엄마...
    2012.04.27
  • [아줌마이야기] 마라탕(麻辣烫)! 왕후의 찬?
    소화가 될지…. 토요일 날, 그 마라탕 집에서 딸아이를 데리고 온 이웃 동생이 있었다. “언니, 여기서 먹어야 제 맛이 날텐데” 조금 안타까워했었다. 아니 따바오 해온 마라탕도 정말 맛있었...
    2012.01.21
  • [아줌마이야기] 가을 나들이
    홍차오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섰다. 나름 우리들의 가을 나들이였다. 늘 같은 곳에서 운동하며 지내는 언니, 동생들과 준비해간 고기와 고구마, 가래떡을 숯불에 구워먹으니 꿀맛, 천상의 꿀맛(?)이었다....
    2011.10.21
  • [여성으로 본 중국사]-3 송미령(宋美齡)편
    일 상해에서 기업가이며 기독교인이었던 송가수(宋嘉樹)의 세 딸 중 막내로 영리하고 대담하였다. 큰 언니 송애령(宋靄齡)과 마찬가지로 5세 때 중서여숙에서 기숙사 생활을 했고, 1910년 11세 때 ...
    2010.10.15
  • [아줌마 이야기]지난 가을 학기를 떠올리며
    한 비야씨를 닮았던 경숙씨! 너무나 살갑게 대해 주고, 선한 웃음만큼이나 고운 마음씨를 지녔던 큰 언니뻘인 그녀다.그리고 내 짝꿍, 일본 친구 유꼬!그녀를 처음 본 순간부터 알 수 있었다. 중년의 ...
    2010.03.15
  • [아줌마 이야기] 우리들의 특급사랑 풍속도
    말 이 말이 머릿속이 아닌 마음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하고 있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만난, 친구들! 언니들! 이웃들! 이 이젠 커다란 위안으로 나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전엔, 같이 학창시절을 보낸 이...
    2009.01.06
  • [아줌마이야기]야생화의 천국 ‘샹그릴라’
    하지만 날이면 날마다 보이는 높은 산들과 초록의 푸르름 때문인지 아이들은 오히려 건강했다. 나와 언니만이 머리가 터질 듯이 아파오는 고산병으로 차만 타면 병든 닭 모양 쭈그리고 내내 잠을 자기 일...
    2008.07.22
  • <아줌마 이야기>정 들어서 뿔났다
    면 늘 얼굴을 마주 대하고서 아파트 입구 벤치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로 담소를 나누고 하던, 이웃의 언니네가 이번에 완전히 미국으로 들어가게 되었단다. 이 곳 상하이에서의 생활에서 떠나 보낸 이들이 ...
    2008.06.18
  • 최원탁 칼럼- 살아 남는 것이 승리하는 것이다
    써야만 하는 시절이 오지 않을까?<살아남는 것이 승리하는 것이다. >엘리자베스 1세가 언니 블러디 매리에 의하여 런던탑에 갇혀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스스로에게 이렇게 끊임없이...
    2008.05.20
  • [독자투고]아 다르고 어 다르다
    밤마다 그날 한 일을 떠올리면서 짧게나마 짧은 중국어로 일기를 쓴다. 그러고 난 후 그 다음날 교포언니에게 검사를 맡는다. 어느 날 일기에 '한참이나 수다를 떨었다' 라는 부분이 있었다. 나는 전자...
    2007.11.13
  • <아줌마 이야기> 상하이에서 추석 보내기
    시어진 것도 죄 갖고 와서 송송 썰어 넣고 해서 녹두 빈대떡도 같이 만들지" 옆에 나이 지긋하신 맏언니가 거든다. "애들 국경절 방학하기 전에 한갓지게 한 집에 모여 송편도 빗고 빈대떡도 부치고 해...
    20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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