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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확인 - 띄어쓰기 공백에 따라 단어로 구분되어 그리고 (AND) 조건으로 검색됩니다.

뉴스 검색결과 : 45 개
  • [우리말 이야기] 몇 가지만 기억해도 편리한 띄어쓰기④ -마지막
    (3) 붙여 써야 하거나 붙여 써도 되는 말(下) 오늘은 마지막으로 ‘붙여 써야 하거나 붙여 써도 되는 말’들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띄어쓰기가 이렇게 몇 번으로 끝낼 만큼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2017.05.05
  • [우리말 이야기] 몇 가지만 기억해도 편리한 띄어쓰기 - 마지막
    (3) 붙여 써야 하거나 붙여 써도 되는 말 그동안 띄어쓰기를 세 차례 다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붙여 써야 하거나 붙여 써도 되는 말’들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띄어쓰기가 이렇게 몇 번으...
    2017.04.21
  • [우리말 이야기] 몇 가지만 기억해도 편리한 띄어쓰기-셋
    우리말 이야기 (44)(3) 헷갈리는 띄어쓰기-복합어인지 아닌지 알쏭달쏭그동안 띄어쓰기를 두 번 다룬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복합어, 즉 합성어와 파생어의 띄어쓰기 문제를 살펴봅시다.복합어는 사실 ...
    2017.02.23
  • [우리말 이야기] '서동요'의 숨은 뜻은? hot
    우리말 이야기(43) ‘서동요’의 숨은 뜻은?善化公主主隱他密只嫁良置古薯童房乙夜矣卯(夘)乙抱遣去如 (“삼국유사" 권 제2 '서동요') 서동요, 다들 생각나시지요? 굳이 국문학을 전...
    2017.02.16
  • [우리말 이야기] 몇 가지만 기억해도 편리한 띄어쓰기-둘 hot
    [우리말 이야기 42]2. 본용언과 보조용언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다 우리말에서는 본용언에 보조용언을 이어 씀으로써 의미를 다양하게 넓혀 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먹다’라는 동사에는 ‘먹...
    2017.02.06
  • [우리말 이야기] 연좌제에 묶인 ‘동무’와 ‘인민’, 그리고 ‘노동자’ hot
    우리말 이야기(41)어린 시절, 제가 밖에서 놀다가 들어오면 할머니는 “아이고, 우리 새끼 뭐하다 왔노?” 묻곤 했습니다. 저는 으레 “응, 친구들이랑 놀다 왔어.” 했는데, 그때마다 할머니는 어린...
    2016.12.16
  • [우리말 이야기] ‘망년회’에서 부를 ‘18번’은 다들 준비하셨나요? hot
    [우리말 이야기 40]‘망년회’에서 부를 ‘18번’은 다들 준비하셨나요?올해도 어김없이 12월이 돌아왔습니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1년의 마지막 달일 뿐인데도 해마다 이맘때면 지난 한 해를 돌아보...
    2016.12.09
  • [우리말 이야기] 몇 가지만 기억해 둬도 편리한 띄어쓰기
    우리말 이야기(39)몇 가지만 기억해 둬도 편리한 띄어쓰기글쓰기에서 가장 헷갈리는 것, 누구라도 완벽하게 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띄어쓰기입니다. 하긴 저는 표준어나 맞춤법이 ‘이차방정식’이라면 띄어...
    2016.11.27
  • [우리말 이야기] 10월이면 들려오는 노래, ‘잊혀진 계절’ hot
    [우리말 이야기 38] 10월이면 들려오는 노래, ‘잊혀진 계절’ 해마다 가을이 깊어가는 이맘때면 자주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습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
    2016.10.31
  • [우리말 이야기] ‘사전오기’의 신화, 홍수환 hot
    [우리말 이야기37]‘사전오기’의 신화, 홍수환얼마 전 파나마의 국회의원 엑토르 카라스키야 씨가 우리나라에 왔습니다.그 말이 왜 생겼는지 잘 모르는 젊은 세대들도 별 생각 없이 가끔 쓰는 ‘사전오기...
    2016.10.28
  • [교육칼럼] 농민 백남기 선생의 죽음을 애도하며 hot [3]
    우리말 이야기(36)농민 백남기 선생의 죽음을 애도하며1. 자기 이름 뒤에 직업을 붙여 소개해도 좋을까?“오늘은 경제 전문가이신 ○○대학교 교수 김 아무개 박사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2016.10.22
  • 창간 17주년, 상하이저널 필진을 소개합니다 hot
    창간 17주년, 상하이저널 필진을 소개합니다전병서칼럼전병서(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한국 금융업계에서 25년 일했다. 대우증권 상무, 한화증권 전무이사를 지냈다. 칭화대 경제관리학원(석사), 푸단대 관...
    2016.10.10
  • 한글날 570돌을 맞으며 hot
    [우리말 이야기 35] 한글날 570돌을 맞으며 1. 한글날의 유래 한글날은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반포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세종실록에는 ‘1446년 9월에 반포했다’고만 적혀 있기...
    2016.10.09
  • 우리말 아닌 우리말, “좋은 아침!!”
    [우리말 이야기 34]우리말 아닌 우리말, “좋은 아침!!”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뉴스 진행자건 대담 프로그램 사회자건 연속 방송극 출연자건 가릴 것 없이 걸핏하면 “좋은...
    2016.09.15
  • 물 위로 퍼져 나가는 것은 ‘파문(波紋)’인가 ‘파장(波長)’인가? hot
    [우리말 이야기 33]물 위로 퍼져 나가는 것은 ‘파문(波紋)’인가 ‘파장(波長)’인가?요즈음 신문이나 인터넷에 오르는 글을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뜻이 다른 단어를 잘못 쓰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
    2016.09.01
  •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쓰는 일본말 hot
    [우리말 이야기 32]일본말인지도 모르고 쓰는 일본말우리말은 한자뿐 아니라 일본말, 서양말 등 다른 말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근대 서양 문명을 일본을 통해 들여온 까닭에 새로운 개념어들은...
    2016.08.27
  • 부끄러운 사연을 감추고 있는 이름, ‘며느리밑씻개’ hot
    [우리말 이야기(31)]부끄러운 사연을 감추고 있는 이름, ‘며느리밑씻개’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들판에 나가 보면 길가나 냇가, 논둑 밭둑 등 어디서나 흔히 며느리밑씻개 또는 그 형제 격인 며느리배...
    2016.08.18
  • 조사(토씨) 같지 않은 조사들 hot
    [우리말 이야기(30)]조사(토씨) 같지 않은 조사들 조사(토씨)를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조사를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다...
    2016.08.12
  • 망가니즈와 뷰테인 hot
    [우리말 이야기(29)]망가니즈와 뷰테인‘플루오린’, ‘소듐’, ‘아이오딘’, ‘브로민’, ‘포타슘’, ‘제논’, ‘망가니즈’…….이게 무슨 말일까요?힌트를 하나 드리지요. 모두 중고등학교 화학시간...
    2016.08.06
  • ‘내가 할게’인가, ‘내가 할께’인가? hot
    [우리말 이야기(28)]‘내가 할게’인가, ‘내가 할께’인가?맞춤법을 전면 개정한 지 거의 30년이 가까워 오지만, 나이 든 사람들 가운데서는 아직도 바뀐 맞춤법에 적응하지 못해서 헷갈리는 분들이 ...
    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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