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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272 개
  • [델타 건강칼럼] 귀족병이라 불리는 질환 hot
    치킨 맥주가 국민 간식으로 대표되고 치맥 섭취가 많아지면서 엄지 발가락이나 발목, 무릎 등 관절이 부어오르며 갑자기 심한 통증을 일으키면서 거동도 힘들며 내원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요산은 퓨...
    2024.03.14
  • 상하이 한인사회의 역사, 재중 한민족 화합의 초석 ‘이평세 고문’ 별세 hot
    >지를 기증했다. 일제강점기 상하이 인성학교에서 교재로 활용했던 이 잡지는 1908년 11월 창간호부터 여러 호를 합본한 것으로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도서자료다. <반도 소년(半島 少年)...
    2024.01.29
  • [축사] “상하이저널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 hot
    힘든 시기, 큰 버팀목 역할 기대 정영수 코트라 상하이무역관장 상하이저널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하이저널은 지난 24년 한중간 교류의 부침 속에서 교민사회의...
    2023.10.20
  • 상하이에 살아남은 10%, 지금 우리는? hot
    창간 24주년_ 중국 경제 어디로 가나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소장에게 듣는다전 세계가 경기침체의 긴 터널을 통과 중이다. 터널의 끝은 보이지 않은 채, 중국경제 위기론이 나돈다. 버티다 못한 중국정부는...
    2023.10.20
  • [차이나랩 축사] 불확실성의 시대, 흔들리지 않는 미래 꿈 지킴이 되길
    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오랜 세월의 힘과 깊이로 중국을 들여다보는 ‘창’이 되어온 상하이저널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상하이 지역의 대표 한인 미디어인 상하이저널은 그동안 언론 본연의 역...
    2023.10.17
  • [한국상회장 축사] 어려운 여건 속 차별화된 콘텐츠와 소식 전달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상하이지역의 교민 정론지로 한국과 중국의 정보를 전해온 상하이저널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하이저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4년간 차별화된 콘...
    2023.10.17
  • [총영사 축사] 동포사회 화합과 권익신장을 위해 애써온 것에 감사
    상하이저널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하이저널은 중국 경제성장의 엔진이자 역동적인 상하이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한인사회의 여정에 함께 뛰고,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24년이라는 부침의...
    2023.10.17
  • [창간 24주년 기념사]미래 세대의 자부심이 되는 ‘한인공동체’의 기록자로! hot
    한인 커뮤니티로 오실 분들이 사회적, 문화적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1999년 창간한 상하이저널은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인사회와 나란히 걷는 오랜 벗으로,...
    2023.10.17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저널’ 창간 24돌에 부쳐 hot
    있다. 상하이 생활 중에 아이가 하나에서 둘로 늘었고 많은 일을 경험했다. 한 가정이 이러할진대 창간 24주년을 맞는, 명실공히 상하이 교민사회 대표신문인 ‘상하이저널’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시...
    2023.10.17
  • 상하이-홍콩 열차, 4월 1일부터 운행 재개 hot
    상하이에서 홍콩까지 열차 한 번으로 갈 수 있는 후강고속철(沪港高铁)이 드디어 4월 1일부터 재운행한다고 상하이번디바오(上海本地宝)에서 27일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막혔던 기찻길이 하늘길이 열...
    2023.03.31
  • 한•중 아동문학, 100년의 짧은 역사 속 발전
    다. 한국 아동문학의 역사한국 아동문학의 기원은 1908년 한국 최초의 근대적 종합 잡지 ‘소년’ 창간호에 실린 육당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란 시에서 부터 시작된다. 이는 아동문학 뿐만 아니...
    2022.06.10
  • 중국 현대문학史를 이끈 8人의 작가
    루쉰이 주관하는 ‘어사사’에 참여하면서 문학 활동으르 시작했다. 1931년 <논어>를 창간했고, <인간세>, <우주풍> 등을 창간했다. 1936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2021.12.18
  • ‘공산당의 입’ 환구시보 후시진(胡锡进) 총 편집장 은퇴 hot
    했을 정도로 활약했다.2005년 환구시보의 총 편집장이 되었고 2009년 4월 영문판 환구시보가 창간하면서 총 편집장을 겸임했다. 후 편집장은 환구시보에서의 16년 동안 줄곧 웨이신 공식계정, 웨...
    2021.12.16
  • [창간기념사] 22년, 흔들림 없는 정진 hot
    상하이 교민들과 함께해온 상하이저널이 창간 2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가장 먼저 흔들림 없이 정진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독자, 광고주, 필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분들로부터 축하...
    2021.10.12
  • [창간축사] 격변기, 빠르고 정확한 소식 기대
    코트라 상하이무역관장 백인기우선 상하이의 대표 교민신문인 상하이저널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월 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대형제약사인 머크앤컴퍼니에서 개발한 알약 ...
    2021.10.12
  • [창간축사] 상하이 정론으로서 지속 발전하길
    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019년 1월말에 상하이에 부임한 후 벌써 세 번째로 상하이저널 창간 축사를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한 생활의 변화를 극복하기 위해서 부단히도 노력했던...
    2021.10.12
  • [창간축사] ‘위드 코로나’ 시대 나침반 역할을
    으로도 교민의 참여와 관심의 중심에서 어둠 속 빛나는 등대 역할을 기대하며, 다시 한번 상하이저널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오며 오명 사장님과 고수미 편집국장님 및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2021.10.12
  • [창간축사] 코로나 위기 속 매주 만나는 상하이저널이 있었기에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 옥타) 상하이지회장 황광 상하이저널 창간 22주년을 맞이해, 모든 월드 옥타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하이의 대표 교민 신문으로서 한국 교민 및 조선족...
    2021.10.12
  • [창간축사] 상하이저널 없는 상하이 생활 상상할 수 없어
    한 길을 걸어온 상하이 저널이 더욱 대단하고, 독자들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창간 22주년을 축하합니다! 언론인의 초심을 꿋꿋하게 지키며 매주 금요일 마감 때마다 야근을 불사하...
    2021.10.12
  • [창간축사] 상하이 첫 인연, 어머니회의 알림이
    상하이에서 어머니회와 오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교민들과 함께 해 온 상하이저널이 벌써 창간 22주년을 맞았습니다. 상하이 모든 한인 어머니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드립니다.상하이한...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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