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띄어쓰기 확인 - 띄어쓰기 공백에 따라 단어로 구분되어 그리고 (AND) 조건으로 검색됩니다.

뉴스 검색결과 : 16 개
  • [창간축사] 격변기, 빠르고 정확한 소식 기대
    코트라 상하이무역관장 백인기우선 상하이의 대표 교민신문인 상하이저널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월 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대형제약사인 머크앤컴퍼니에서 개발한 알약 ...
    2021.10.12
  • [창간축사] 상하이 정론으로서 지속 발전하길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장 심준석 상하이저널의 스무 두 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019년 1월말에 상하이에 부임한 후 벌써 세 번째로 상하이저널 창간 축사를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코...
    2021.10.12
  • [창간축사] ‘위드 코로나’ 시대 나침반 역할을
    aT 상하이지사장 성시찬 와우! 상하이주재 한국교민의 등불이자 친구인 ‘상하이저널’이 약관을 넘어 벌써22주년을 맞았다구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해외언론으로서 상하이교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쉬지...
    2021.10.12
  • [창간축사] 코로나 위기 속 매주 만나는 상하이저널이 있었기에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 옥타) 상하이지회장 황광 상하이저널 창간 22주년을 맞이해, 모든 월드 옥타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하이의 대표 교민 신문으로서 한국 교민 및 조선족...
    2021.10.12
  • [창간축사] 상하이저널 없는 상하이 생활 상상할 수 없어
    상하이한인여성네트워크 공감 대외교류팀장 김경은 가벼운 클릭 몇 번으로 세상의 모든 소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무분별하고 왜곡된 정보조차 버젓하게 돌아다니고 있는 미디어 혼돈의 세상이기...
    2021.10.12
  • [창간축사] 상하이 첫 인연, 어머니회의 알림이
    상하이한인어머니회 회장 김규미상하이저널 22돌을 축하합니다. 상하이에 첫발을 디딘 첫날부터 상하이저널을 읽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나오는 상하이저널을 기다리는 기쁨도 있었습니다. 교민사회 꼭 필요...
    2021.10.12
  • [창간축사] 상하이 교민 역사의 중심 상하이저널
    상하이한인여성경제인회 회장 박완신상하이의 교민 역사의 중심인 상하이저널 창사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상하이저널의 교민에 대한 역할과 영향력은 매우 지대합니다. 고국을 떠나 낯선 땅에...
    2021.10.12
  • [창간축사] 코로나 시국, 존재가치 부각되는 교민신문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이준용 1999년 상하이저널이 창간되고 벌써 22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리고 중국이라는 곳에서 교민 언론매체로 이렇게 자리 잡고 운영해 나...
    2021.10.12
  • [창간축사] 함께 걸어온 22년, 동포사회에 큰 의미
    주상하이총영사관 총영사 김승호 상하이저널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온오프통합 미디어시대의 선도자로서 동포사회를 위한 뉴스와 정보 제공을 통해 동포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소통의 통로가 되어...
    2021.10.12
  • [창간 20주년] 1999년생 상하이저널, 스무 살 생일 축하해요!tv hot
    항저우에서도 영향력 체감저장대 학생 기자단 만토우 블로그팀 1999년 10월 10일 상하이 화동 지역 최초의 교민 신문사로 시작해 화동 지역 최대의 교민 신문사로 자리잡은 상하이저널 창간 20주년을...
    2019.10.12
  • [창간 20주년] 상하이저널 20주년을 축하합니다 hot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에 큰 역할 최영삼 상하이총영사 상하이저널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변함없이 중국 경제・문화의 중심도시인 상하이에서 동포사회의 주요 ...
    2019.10.12
  • [창간축사] 한중수교 세월만큼 성년이 된 신문
    상하이와 화동 지역뿐 아니라 중국 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한국어 신문인 ‘상하이저널’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상하이저널은 이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상하이와 중국 소식이 궁금한...
    2018.10.06
  • [창간축사] 교민사회 발전에 큰 역할 기대
    1999년 창간 이후 한결같은 모습으로 재중한인들의 눈과 귀가 되어준 상하이저널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상하이저널은 정확한 보도와 유익하고 알찬 정보제공 등으로 그간 한인들의 알권...
    2018.10.06
  • [창간축사] 지역 대표 교민지의 공헌에 감사를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는 수만 교민의 대변인과, 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정보 교류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상하이저널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작년은 ...
    2018.10.06
  • [창간축사] 19년 전 각오를 다시 한번!
    세월은 어김없이 흘러 상하이저널이 또 한 살을 먹었습니다. 상하이저널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창간 19주년을 온 마음을 다해 축하드립니다. 최근 상하이 한인 커뮤니티는 여러 요인들...
    2018.10.06
  • [창간축사] 사회적 리더십 가진 매체로
    상하이저널 창간 19주년을 축하합니다. 공동체 안에서의 매체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특히나 특정기간 특정범위 내에서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어려움을 감내하면서 멀리서 비치는 흐릿한 빛의 통로를 향...
    2018.10.06
검색결과 : 16    페이지 :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