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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53 개
[허스토리 in 상하이] 오늘도 털어 넣어요
. 중요한 건 체력을 위한 나의 지출은 계속될 거라는 것. 아윌비 백(I’ll be back)!!!betty(blog.naver.com/fish7173)...
2023.04.29
[허스토리 in 상하이] 순돌이
남자친구 손을 꼬옥 잡고 용기 내서 들어가는 문 앞에 순돌이가 버티고 있었다. 남자친구가 눈도 안 뜬 강아지를 데려와 우유 먹여 키웠다는 순돌이는 진돗개+아키다 혼혈의 보기에도 듬직한 덩치에 까다로...
2023.02.11
[허스토리 in 상하이] 다시, 기지개를 켜볼 스무살의 겨울
hot
버릇으로 사는 나와 다르게 가볍게 웃고 확대된 시선으로 수다를 늘어놓을 봄날의 아이가 벌써 그립다.betty(fish7173.naver.blog)...
2022.12.16
[허스토리 in 상하이] 우리 동네 낑깡이 이야기
배고파 찾아온 아기 고양이상하이 어느 동네나 비슷하겠지만 내가 사는 동네도 길고양이가 많다. 무리 지어 다니기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한 마리만 남아 이장님 순찰하듯이 동네를 돌아다니곤 한다. 우...
2022.10.17
[허스토리 in 상하이]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hot
어려서 동네 놀이터나 학교 운동장에서 즐겨 하던 놀이 중에 손등에 모래를 잔뜩 올려놓고 탄탄하게 두드리다 손을 빼면 동그랗게 모래동굴이 만들어지던, 두꺼비 집 짓기 놀이가 있었다. 모래가 좀 촉촉하...
2022.08.27
[허스토리 in 상하이] 타오바오 부적
hot
3월 이사 준비를 하며 봉쇄가 끝나면 계약을 하자고 한 것이, 세상에. 석 달이 지나서 해제가 될 줄이야. 길어도 일주일이면 끝날 줄 알았던 봉쇄가 몇 달씩 되면서 정말 몸과 마음이 지쳤다. 이사를...
2022.07.08
[허스토리 in상하이] K-Coffee Mania
hot
알 수 없는 인생이지만 쓴맛도 단맛도 다 안고 가는 거겠지. 믹스커피 한잔도 위로가 되는 요즘이다.betty(fish7173.blognaver.com) [상하이 최초의 다방인 东海咖啡馆, 이곳을 알...
2022.05.20
[허스토리 in 상하이] 우리 집 금쪽이
hot
내가 즐겨보는 방송 중에 ‘금쪽같은 내 새끼’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제목의 ‘금쪽이’란 뜻은 아주 귀한 의미로 쓰이지만 사실, 방송 내용은 문제 있는 아이와 부모가 나와 오은영 박사와 함께 행동을 ...
2022.03.23
[아줌마이야기]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hot
2008년 2월, 인천공항에서 서울시내로 들어가는 택시 안에서 우리가 본 것은 새카만 재로 남은 남대문이었다. 뉴스에서 본 것보다 더 놀라웠던! 까맣게 타버린 남대문. 그 모습은 5살 딸아이의 기억...
2014.04.28
[아줌마이야기] 거스러미 다듬기
[2]
확실히 봄이 왔다. 거칠고 메마른 손에 윤기가 돈다. 겨우내 발랐던 악 건성 피부를 위한 다양한 핸드크림과 시어버터를 이젠 정리한다. 초등학교 4, 5학년 땐가. 유난히 손에 땀이 많았던 나는 ...
2014.04.10
[아줌마이야기] 미역국 한 그릇
“내일 도시락반찬으로 뭐 만들어줄까?”매일 점심 도시락을 싸가는 아이는 미역국을 끓여달란다. 비 오면 추우니 따뜻한 미역국이 먹고 싶다고. 가장 큰 이유가 스트레스라는 아이의 발진은 한약과 음식조...
2014.03.05
[아줌마이야기] 올라프를 모르는 엄마의 비밀
“엄마 미키마우스가 밖으로 나온 거야?” 세상에 태어나 극장에서 처음으로 3D영화를 보는 둘째. 극장 안을 울리는 엄청난 소리에,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온 듯 화면에 압도되어 손발에 땀이 나 있었다...
2014.02.12
[아줌마이야기] 내 얼굴에 검버섯
검버섯을 뺐다. 레이저 치료라는 걸 검버섯을 제거하면서 처음으로 받아봤다. 지글지글 거리는 소리와 함께 머리카락과 삼겹살을 태울 때 나는 냄새가 섞여 나더라는. 새끼 손톱만한 크기의 나의 검버섯은 ...
2014.01.21
[아줌마이야기] 7살 엄마의 한글 떼기
“이게 뭐야? 하하핫~” 가장 소중한 것만 따로 챙긴 가방을 열어본 남편이 소리 내어 웃는다. 결혼 할 때 챙겨온 나의 소중한 국어공책, 그걸 중국에도 갖고 왔다. 기영아 놀자, 바둑아 놀자~로...
2013.12.27
[아줌마이야기] 똥강아지를 위하여
hot
작은 아이는 로컬유치원생활을 하면서 '뻔딴(笨蛋)'이란 닉네임도 함께 얻었다. 엄마 껌딱지로 늘 함께 지내다 둘째를 유치원에 보내며 나도 함께 유치원을 다녔다. 중반(中班)으로 수월하게 들어가기 위...
2013.11.26
[아줌마이야기] 그들만의 방식
아, 제 발 그만. 이라고 소리 지르고 싶었지만 잘 참았다. 이번에 새로 온 저 점박이 개. 도대체 몇 마리인 건지. 사는 동네 아파트 단지가 커서 그런지 어느 날 부터 떠돌이 개가 한 두 마리씩...
2013.10.28
[아줌마이야기] 상하이 최고의 추억을 맛보다
“상하이저널이죠?” 자신 있게 또박또박하는 말투에 누군가의 소개로 전화를 한줄 알았다고 나중에 얘기를 들었다. 배달을 부탁하는 슈퍼마켓, 아이 유치원, 옆집 엄마, 푸다오 라오스, 남편의 전화번호...
2013.10.03
[아줌마이야기] 엄마와 순대
[1]
“너 알고 있었어? 엄마가 순대 먹을 때 간이나 허파 좋아하는 거!” “정말? 나 어릴 때 순대 먹었다고 엄마한테 맞았었어!!!” 동생과 나의 통화내용이다. 우리의 화제는 70대 호호 할머니, ...
2013.08.28
[아줌마이야기] 사(私)교육 vs 사(死)교육
직진으로만 걸어 다니던 시절이었다. 길도 몰라, 말도 몰라, 눈치는 더 없던 샤먼 생활 초보시절, 유모차 타는 재미를 알게 된 돌쟁이 아기를 데리고 할 수 있는 건 집에서 직진으로 걸어갔다가 직진으...
2013.07.25
[아줌마이야기] 고기 먹을 자유
고를게 없었다. “음, 감자튀김하나, 콘 샐러드 하나, 콜라 하나….” 튀김 닭으로 유명한 KFC에 와서 닭을 달라고 할 수 없는 이 상황을 뭐라고 해야 하나. 최소한의 닭 봉 몇 개, 가슴살...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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