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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책읽는 상하이 265] 우리는 비 온 뒤를 걷는다
    “사실 우리의 삶은 대부분 ‘비 올 때’가 아닌 ‘비 온 뒤’의 시간임을. 비가 퍼붓는 길을 걸어가야 하는 시간만을 고통이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비가 그친 다...
    2025.01.04

  • [책읽는 상하이 263] 몸의 일기
    것 같다. 87세 19일 (2010년 10월 29일 금요일)마지막 일기: 그래, 나의 도도, 이젠 가야 할 때가 된 것 같구나. 겁먹지 마, 너도 데려가 줄게. (주: 도도는 주인공이 어린 시절 만...
    2024.12.19

  • [중국 세무회계 칼럼] 올해 31일 이상 외국에 나가야 하는 이유? 7개월 후 hot
    -경외소득 세금 종류와 세율에 대해 ‘A씨가 30일 이상 외국에 나가 있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 이후 7개월이 지났다. 7개월을 돌아보니 재미있는 현상이 있다. 세금에 도움이 될지 여부는...
    2024.12.10

  • 12월에 무조건 가야하는 上海 크리스마스마켓 15곳 hot
    어김없이 올해도 마지막 한 달을 남겨놓고 있다. 상하이에서 연말마다 곳곳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마켓. 아마도 상하이에 사는 사람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낭만이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 해외 각국의 먹거리...
    2024.11.28

  •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서 hot
    4.3 평화 기념관에도 가볼까. 성당에 들러 성물을 좀 사고 싶은데. 제주 왔으니 흑돼지는 먹고 가야겠지? 갈치는 내일 먹을까? 그 서점은 꼭 가보고 싶었어. 그래? 그럼 가면 되지.그렇게 우리는...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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