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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책읽는 상하이 138]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hot
    예멘 난민 500명이 제주에 입국한 적이 있다. 즉시 청와대 게시판에는 난민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국민청원이 70만이 넘어섰다. 결국 난민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단 2명뿐이었다. 반면 2015년 독일...
    2022.04.15
  • ‘유튜브’ 뒤에 숨은 사이버 폭력 가해자 ‘사이버 렉카’ 유튜버
    본인은 사건에 큰 책임이 없다는 취지의 영상을 게시해 더욱더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규제 청원이 올라왔고, 하루 만에 14만명의 동의를 얻는 등 국민적 공분을 샀다....
    2022.03.18
  • WHO 승인 백신 맞아도 격리는 ‘여전’ hot
    입증해주는 증빙서류를 발급해주면 되지 않겠는가”라고 강조했다. “해외교민들 의무격리 면제 호소” 국민청원백신접종자의 자가격리에 대한 불만은 단지 중국 교민들만이 아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
    2021.05.15
  • [학생기자 논단] 낙태죄라는 위선 hot
    2017년 10월, ‘낙태죄 폐지와 자연유산 유도약(미프진) 합법화 및 도입’을 부탁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3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정부는 이 청원에 답해 낙태죄를 추가 검토하기로 약속하면...
    2020.11.05
  • “우리, 중국 돌아가게 해주세요” hot
    수 있는 것에 감사해야겠지만 너무 심각해요.”항공편과 항공료로 애타는 교민들의 사정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공감을 얻고 있다. ‘하루 빨리 중국으로 입국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는 제목의...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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