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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세계
    우연히 김초엽 작가를 알게 되면서 생소한 SF소설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1993년 출생한 앳된 작가이고 화학을 전공하고 소설가가 되었다. 화학을 전공하고 작가가 되었다면 다소 의아스럽지만, 화...
    2024.07.13
  • [책읽는 상하이 242] 나인 hot
    식물이 말을 알아듣는다는데 맞아요? 아이들이 묻는다.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인간이 못 알아듣는 것뿐이지 인간 이외의 모든 동식물이 무언가 자기들만의 대화법이 있으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뇌가 있고...
    2024.06.14
  • [책읽는 상하이 162] 혼자여서 좋은 직업
    바쁜 일상 속 가볍게 기분 전환용으로 읽을 수 있는 책 한 권 소개한다. 일본어 번역가 권남희 씨의 에세이집 『혼자여서 좋은 직업』이다. ‘언 콘택트 시대’에 어울리는 ‘혼자여서 좋은 직업’이라는 ...
    2022.10.28
  • [사라의 식탁] 반찬 없을 때 유용한 저장반찬 장아찌와 피클
    밑반찬을 많이 만들지 않는 편이지만, 가끔 짭짤한 장아찌나 새콤한 피클이 필요할 경우가 있어요. 워쑨(莴笋)을 단무지 크기로 썰어 간장 장아찌를 만들어 두고, 김밥이 먹고 싶을 때 단무지 대신 사용...
    2021.12.19
  • [사라의 식탁] 쌀쌀한 날씨에 생각나는 얼큰한 육개장
    날씨가 널뛰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11월이 되어도 여전히 봄날 같던 날씨가 단 하루만에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날씨가 추워지니 바로 생각나는 따끈한 국물 그 중에서도 육개장이 먼저 떠오릅니다. 몇...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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