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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낭송·낭독대회 성개최
    재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으며 기성세대의 삶에서 전통문화의 내용은 많이 생략되었고 신생세대의 삶에서 우리말, 글은 전승되기 힘든 상황이다. 중국조선족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저는 우리주말학교 학...
    2024.06.20
  • 조선족 한글학교 교사들 한국 방문 hot
    있었다. 즐비하게 들어선 현대식건물들, 주변마다 정리와 녹화가 잘 돼 있었고 가는 곳마다 익숙한 우리말 간판들, 씩씩한 모습으로 분주히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과 분주히 달리는 차량, 이 모든 것에서...
    2024.02.03
  • 2024년 갑진년 龙 고사성어와 속담
    징한다. 용은 12지신 가운데 유일한 상상 속 동물이다. 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좋은 정보는 용은 순우리말로 ‘미르’라고 한다. 새로운 일년이 시작했으니 청룡의 해를 기념하는 마음으로 용에 관한 사자...
    2024.01.04
  • [독자투고] 2023 화동조선족주말학교 학부모회장 연수회 개최
    상세한 설명과 분석을 하였다. 조선족사회의 공통어가 조선어로부터 중국어로 되고 절대 다수 애들이 우리말을 모르며 민족전통문화 많은 내용이 일상 생활에서 생략되고 있다.(는 내용을 들었을 때 필자는...
    2023.11.16
  • [축사] “상하이저널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 hot
    지 20년이 넘습니다. 처음 상하이저널을 만났을 땐 우리 글을 볼 수 있다는 것부터 좋았습니다. 우리말로 된 신문에서 필요한 정보도 얻고 사람사는 따뜻한 이야기도 나누며 낯선 땅에서 살아가는 방법...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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